[DSLR VS 미러리스? ] 초보유저 배려없는 사진고수들에 대한 아쉬움.

Frank Column 2011.10.03 23:57

 

이곳 Franktime에 종종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는 제 말투가 왜 그리 공격적인가에 대해 어렴풋이라도 이해하시고 계신분들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방문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제 말투가 비교적 처음보다 많이 누그러졌다는 것도 아실 겁니다.

정보를 제공한다는 겉 모양으로 글을 쓰긴 하지만 제가 이곳에 포스팅을 하는 진짜 목적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잘못된 혹은 왜곡된 상황을 알리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절대 다수의 보통사람들이 어울리지 않은 과소비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선동질"에 있습니다.

요 며칠 몇몇분이 카메라 동호회 사이트에 제 글을 링크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갑자기 늘어나는 트래픽 덕에 알게되었는데, 아마 링크를 해주신 분들의 원문을 보니 제가 위해 말한 취지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우선 밖으로 링크가 걸린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곳에 달린 댓글들을 여러분들도 함께 보시는게 좋다고 판단되어 공개합니다.


그리고 밖으로 링크가 걸린 Fraktime.com의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손발 오글거리는 동의와 칭찬도 있고, 예상하긴 했지만, 저를 "무개념", "무지한"으로 말씀해주신 비판도 계십니다. 모두 존중합니다. 우선 읽으시는 당사자분들이 기분이 상하셨던 가장 큰 이유는 제 공격적인 말투였을 것입니다. 대부분 2개월 이상 지난 비교적 예전 글들이라는 점에서, 제 도발이 그곳(?)까지 너무 늦게 퍼져간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있긴 하지만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보통사람들의 상황을 대변하는 글을 부자연스럽지만 한 번이라도 더 돌아보게 만들기위해 택한 방법이,결과적으로 팩트와 상관없이 기분을 상하게 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은 깊이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마음은 2개월 전에 비해 달리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에게 비판을 해주신 분들 중, 아무도 제가 죄송해야 할 분들은 계셔도, 잘 못 생각한 부분이 있었구나 라고 수긍하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한 분들이 안 계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어떤 카메라가 더 우월하다 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정보제공이 아닙니다.

 



제가 이곳 Franktime.com에서 작성하는 모든 리뷰와 컬럼, 정보 포스팅의 개재 목적은 누구보다 빠른, 아무도 모르는 정보의 제공이 아니라 어떤 사람의 상황과 사용목적에 조금 이라도 더 적합한 제품이 무엇인가를 찾는 세그먼트 파악이고, 각 유형별 사람에게 맞는 제품이 차등하게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무시한채, 비싸고 좋은것이 최고라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장비병 매니아들과 기술결정론자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에 대한 반박 입니다.

링크를 타고간 몇몇 글들 또한 중심을 이루는 주제는 DSLR이 미러리스보다 못하다 혹은 미러리스가 알고보니 엄청 좋다가아니라, 세그먼트의 특성상 더 많은 사람에게 적합한 카메라일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단지 몇몇 부분의 기술결정론적 수치 판단과, 뿌리깊게 박혀있는 SLR카메라에 대한 맹신으로 잘못 굳어진 일방적인 DSLR > 미러리스의 부등식의 관계를 깨기 위함입니다.

저에게 충고를 해주신 분중 계속해서 진짜 제대로 알고 쓴 것일까?  보통사람들에게는 좋은 글이겠지만, 잘 아는 사람들은 피식웃을 글이다. 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당연히 보통사람들만을 위한 글입니다. 저의 부족한점을 지적하기 앞서 그동안 카메라에대해 정말 많이 아는분들이 은연중에 형성해온 단방향의 메시지들이 보통사람들에 제품을 구매할때 얼마나 불필요한 과소비를 조장해왔나에 대한 고민은 당연히 안해 보셨을테니, 그 점을 파고들어 공격한 제 글이 기분 나쁘셨겠죠. 



무지한 소비자를 위한 글은 정보제공보다 상황설명이 우선입니다.

 

A카메라의 관용도와 계조가 B카메라보다 20퍼센트 정도 더 우수하다 라는 정보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소비자의 5프로도 되지 않습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5프로는 굳이 누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알아서 판단하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나머지 95프로의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필요한 것이, 누구에게도 반박당하지 않을 수 있는 제대로된 정보냐 혹은 그 사람의 상황에 맞게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는 가이드가 되는, 현재의 상황 설명과 사용에 필요한 특징들이냐를 항상 고민합니다.

당연히 저는 해박한 5프로와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제공에 목 맬 필요도 없고 그분들에게 칭찬받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애초부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위한 포스팅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면에 대한 비판과 충고들은 아쉽다기 보다는 죄송하고 또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까를 고민하게 해주셨다는 점에서는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부족한 실력이긴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에 쓴글의 주제는 빼고 요소요소의 포인트에 집중해 기분나빠하신다는 점에서는 아쉽고 또 야속하네요. 글의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나 찾아보시기 전에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도를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앞으로 불필요한 부분으로 마음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PS. 제가 쓴 글 중 (정보를) 더 많이 알고 썼다고, 해서 내용이 달라질 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2011.10.04 Franktime.com


Posted by 프랭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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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애독자 2011.10.04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을 알게 된 후에는 하루에 수 번씩 들락거리는데요.

    티나지 않는 독자인 거죠.

    마눌님 몰래 꿍쳐 둔 현금으로 디카나 한 대 살까 하며 기웃기웃하고 있는 것입니다.

    덕분에 "도대체 내게 필요한 카메라는 무엇인가?"

    "남들 가지고 다니는 그것이 정말 내게 필요한가?"

    등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엔 똑딱이더군요. (사긴 사야 했거든요.)

    덕분에 머릿 속 가득한 허영을 덜은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4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려 감사드립니다. 어떤 방향으로든 도움이 되었다니 참 기분좋고 또 감사하네요. 조금이라도 더 도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야호박아 2011.10.0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철하고도 정확한 비판이 없었다면 절대이렇게 잘나가지 않으셨을겁니다.
    잘나가지 않았다면 다른 안티도 나오지않았을것입니다.
    95%를 위한글이 5%에게 공격당하는 이유도 잘모르겟습니다.
    소신을 가지고 계속글써 주십시요.
    언제나 계속 잘 지켜보겟습니다.

    -풀프레임유저;;-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곳이 잘나가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큰 공감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aboutdream.tistory.com BlogIcon 김대성 2011.10.04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랑크소시지님......ㅎㅎ

    이곳 때문에 돈을 못쓰고 있어요.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 글들 때문에.....

    그러니까 계속 길을 잃지 마세요.
    제가 가진 돈으로 최선의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그 카메라로 즐거운 사진찍을 수 있도록....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4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그럼제가 오히려 방해가 된거군요!!^^

      항상 감사드리고 얼른 좋은 결정하셔서 예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따님을요 ㅋㅋ) 감사합니다.^^

  5. 케이럽 2011.10.0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랭크님 ~~~~ 화이팅

    난 카메라 기초 유저 입니다.
    캠코더는 좀 합니다만 (물론 비슷과 차이가 있죠)

    그래서 사진에 관심을 가지고 방향을 전환 할려구 하는데

    프랭크 님의 글이 진짜로 힘이 됩니다.

    카메라 ~~ 비싼것이 좋은줄 압니다

    그러나 제대로 알고 써야죠


    프랭크님 이글을 쓴 동기 이해 합니다.

    그러나 힘내시고 계속 해 주시면

    비판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겁니다. 나 처럼

    감사 합니다 프랭크 님

  6. Favicon of http://dhjh7181.naver.com BlogIcon 바다빠 2011.10.04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위 자부하는 디카고수로서 다음뷰에서 프랭크님 글 애독하고 있습니다.
    전 무엇보다도 변질된 사진문화가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오히려 분위기는 01년도의 익명 디시인사이드때가
    더 따듯하고 애틋했습니다. 그때는 일부 악플러가 있었어도 똑딱이로 찍은 사진이 쿨갤에 올라가면
    서로 격려해주고 좋은사진 고맙습니다라는 분위기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바디와 렌즈만을 따지는 분위기가 팽배해 요샌 혼자서 조용히 사진찍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에도 가끔오셔서 포토에세이 게시판 봐주시구요 ^^*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4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나 말이죠 ㅠㅠ 기가막힌 사진 찍어주시던 카리야스님이나 이런분들 지금은 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정말 차라리 디씨 흥할때가 그립네요. 1000명넘게 참가했던 디씨 출사도 1,2,3,4 똑딱이 들고 잘도 참가해서 돌아다녔는데 말이죠 ㅎㅎ


      그나저나 블로그 주소가 어찌되세요? ㅠㅠ 이름 클릭해도 안넘어가네요~

    • Favicon of http://dhjh7181.blog.me BlogIcon 바다빠 2011.10.05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블로그 주소 기재가 잘못되었군요 ^^;
      dhjh7181.blog.me 입니다. ^^

      카시야스님도 들어본것 같고 ^^

      전 D30의 고수 연두커피님이 그립습니다. ^_^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7. mewgo2001 2011.10.06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좀 재밌습니다.
    인터넷이 참 좋은 매체죠. 특히 카메라관련 커뮤니티가 정보가 참 많아요.
    그런데 정작 거기에 가서 질문을 하거나 그러면 초보자분들은 원하는 대답을 얻기 힘들죠.

    소위 장비병 이런 것들..이건 그래도 좋은건 좋은겁니다. 맞는 말이에요.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돈wf일지라도 일딴 좋은건 좋은거니깐요..
    정보, 데이터 자체는 맞으니깐요. 그 데이터가 거짓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장비병보다는 광신자들입니다.
    A제품 포럼에서 A와 B라는 제품을 비교해달라고 할경우....문제가 발생하죠.
    무조건 A가 짱먹습니다.
    A나 B나 둘다 장단점 있습니다. 그러나 A포럼 사람들에겐 그런거 없습니다.
    [A의 단점은 이러이러하면 다 해결된다 걱정마라... 그러니깐 B버리고 A를 써라. 그게 짱먹는다.]

    대표적인게 올림푸스의 화밸이라던가 노이즈와 관련된 말들이 있죠...

    이러이러하면 다 해결된다고...그런건 단점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논리 대로라면
    저분들이 평소에 주절대는 계조만 해도 HDR하면 다 해결될테고..
    노이즈문제는 삼각대 쓰면 다 해결될테고...

    그러면서 왜 평소에는 계조니 노이즈니 무슨챠트니...등등
    계조가 뭔지 모르는 초보자들에게 왜 저런걸 운운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PS. 근본적으로 그런 사람들의 몇%가 모니터용 거미를 키우고 있을까요? 이전에 그 거미도 정확한걸까요...


    그러고보니 좀 이해가 안가는 것은...
    DSLR을 매일같이 들고다니는 사람을 보면..
    [저 사람 왜저러냐? 미친거 아니냐? 왜 쓸때없이 들고다니냐..직업도 아니면서 왜 저러냐?]
    이럽니다.

    반대로 컴펙트카메라를 매일같이 들고다니면..
    [저 사람 요즘 세상에 똑딱이다.. 요즘 대세는 DSLR인데..저 사람 진짜 이상하다..]

    어쩌라는걸까요? ....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5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니터용 거미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
      뭔가했네요 진짜^^ 정말 좋은 말씀이세요 ㅋ 이런거 그냥 비공개로 안하셔도되요~~ 많은분들이 제가 작성한 글보다 더 배울께 많은 댓글인것같네요^^

      격려와 좋은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8. 구데기 2011.10.10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기계를 사야만 되야한다는 장비병은 한국의 비교의식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체면의식에서 오는거 같기도 하구요.
    학교에서 가르치는게 경쟁이다보니 이러한 문제가 노출되는데 자세히 파고드니 복잡하지만
    사회통념이 잘못되어 있음을 글을 통해서 진단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비자의 자세에서 리뷰 계속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것 처럼 [모 카메라 게시판에서는 이 제품을 사용하면 종결이다.] 라고 논하는데
    그럼 [본인들이 대통령좋은거 알면 대통령 하지 그랬어] 라고 저는 반문 하고 있습니다.

    좋은거 알면서도 우리가 못하는것은 경제적인 또는 다른이유가 있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하여
    참고를 하는것이 리뷰이기 때문에 리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엄격하고 비판의 날을 세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1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려 감사드립니다 ㅋ 무엇이 가장 올바른 정보의 방향인가를 항상 고민하고 있으니 옆에서 계속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9. 이시대 2011.10.16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차례 저도 프랭크 타임주소를 스르륵 클럽 링크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제 넘은 행동 때문에 상처입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말이 많은 세상.. 비평과 비판 비스무리한 뭐든지 허락되는 사회에서

    다수의 밋밋한 공감보다, 의미가 담긴 거침없는 프랭크氏 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힘내십시오 +_+)=b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1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ㅎㅎ 상처받다니요 ㅋㅋ 그런건 없습니다. 재미있었어요 ㅋㅋ 다만 반응을 보다가 좀 답답한게 있어서 적은 것이지요.^^

      앞으로도 얼마든지 퍼다나르셔도 좋습니다. ㅋㅋ 그냥 잘 아시는분들이 잘 모르시는분들을 조금만 더 배려해줬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10. Favicon of http://harunatal.tistory.com/ BlogIcon 하르Ð 2011.10.19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보고갑니다. 이젠 지인분들이 카메라를 구입하고자 고민할때 알려드리는 장소중 하나가 되었지요 :) 힘내세요

  11. Favicon of http://pang2love.tistory.com BlogIcon 황팽 2011.10.22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머리속에서만 생각했던 걸franktime님이 잘 써주셨군요. ㅋㅋㅋ
    정말 이해가 쏙쏙 되게 잘 쓰세요.

  12. 키리 2011.10.29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DSLR 과 미러리스 사이에서 갈등하는 저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 입니다.
    친구들에게도 꼭읽어보라고 추천하였습니다. 링크되어 있는곳까지의 글까지 모두 읽고 추천 눌러습니다.
    정말 좋은글인것 같습니다. 님의 해박한 지식이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으글 부탁드립니다.

  13. 주변인 2011.11.2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LR클럽에 걸린 링크 글 1 번의 링크가 잘못 되어 있네요..눌러서 보니 이상한 링크가 되네요.. ^^
    시간이 좀 지나서 원글이 삭제되어서 그럴까요?

    오늘 근무중 틈틈히 여유가 있어서 이리저리 정독중입니다. ^^

  14. 이성철 2011.12.04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가 있으므로 앞으로 확실하게 DSLR 사라질 것입니다. 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말이죠, 성능이 완전히 동일한데 크기만 크다면 주가 쓰겠습니까. 그런데 모르죠 DSLR만큼 큰 카메라에 들어갈 정도로 아주 큰 센서가 나올수도............. 그리고 운영자님 저 말고도 이성철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분이 한 분 더 있더군요 좀 혼란스러우시겠습니다

  15. 2012.01.16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에서야 이글을 보고
    펜탁스포럼 링크 된 것을 봤는데
    안 좋게 평가하는 분들이 정말 많군요 . . . ;

  16. 웅융 2012.01.17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까지 데세랄 썼었습니다. 근데 처음에 데세랄을 구입했을 때 "내가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았었더군요. 결국 지금 제 손에 들고있는건 미러리스에요. 전 정말 소소한 일상을 그때 그때 담고 싶었거든요. 사진이라는게 남에게 평가를 받기 위해 찍는건 아니잖아요. 데세랄은 한번씩 외출할 때 들고나가면 짐이 되어버리더군요. 그래서 미러리스로 갈아타기로 마음 먹고 인터넷 검색을 줄기차게 하다 보니 프랭크타임님의 블로그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접한 포스팅이 "미러리스카메라 vs DSLR" 의 잘못된 편견에 대한 친절한 설명" 이었거든요. 정독하고 난후 정말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미러리스는 데세랄보다 못한 카메라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러리스는 데세랄보다 못한 카메라가 아니라 다른카메라 였군요..맞나요??^^

    전 그래서 데세랄 처분하고 지금은 루믹스 gx1으로 넘어왔습니다. 아직 많이 찍어보진 못했지만 미러리스로 넘어와서 변한건 하나 있네요. 항상 제 가방안에 카메라가 들어있다는 것, 그리고 언제든지 꺼내서 샷을 날릴 수 있다는것 ^^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수다를 떨때도, 직장동료들과 티타임을 가질때도, 길가다 정말 귀여운 아기가 보일때도 그때 그때 순간을 남길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제가 원했던 사진은 이런거였거든요^^

    지금은 렌즈군 형성에 한창 재미을 붙이고 있습니다.

    정말 유용한 블로그를 알게되서 행운이에요. 요즘 매일 여기로 출근합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1.1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움이되셨다니 정말다행이네요~

      카메라를 사는건 사실 행복을 위한 준비단계에 불과하죠^^ 정말 중요한건 행복을 얼마나 많이 기록하느냐에요 ㅎㅎ 작찍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좋은사진 많이 남기세요!! ㅋ

  17. 구독자 2012.01.19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독자 까지는 아니고 생각 나면 몇 번씩 들러보는 구독자입니다...

    펜포에서 많이 까이셨네요 ㅎ; 장비병 환자 같은 표현이 그들에게 좋게 보일리가 없겠죠..
    그리고 진짜로 많이 좀 누그러져 지신 듯 ;; 하도 여기저기 많이 까이셔서 그런가..ㅎㅎㅎ

    전혀 주눅들 필요 없습니다..힘내셔서 더 독하게 하세요..ㅎ

    소위 고수 라는 사람들의 밑도 끝도 없는 장비 찬양
    기업 체험단 활동으로 편향 된 사용기 등으로
    실제 소비자들은 그 기기의 단점이나 반드시 알아야 할 점 등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죠..

    그런 상황속에서 이런 사이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 됩니다..

    여담으로

    이글에 보면 보통사람들을 위한 글이라고 하셨는데

    웃긴게 뭐냐면 어제 처음 dslr 산 초보들도 기기를 사서 각 포럼에 가입해서
    얘기 하는 걸 보면 이미 반은 그 기기 장비병 환자가 되어 있다는거죠 ㅎ

    원래는 보통 사람? 이었는데 소위 고수?라는 사람들의 글을 읽고 그렇게 된 것인지
    비싸게 준 장비에 대한 애착 때문에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ㅎ

  18. skal 2012.03.29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예요..그리고 점점 더 어려워 지는듯 ㅋㅋ

    루믹스3를 쓰다가 부족함을 느껴 dslr 보급형이냐 미러리스냐를 고민중 인데
    한참을 찾아보고 알아보고 했는데도 역시 너무 어렵네요--

    사실 올해 카메라 시장 판도가 어떻게 될지 몰라 구입하기 애매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서 빨리 사야하거든요 ㅋㅋ

    결국 보니 저같은 비전문가 일반인은 현시점에서의 쟁점이
    dslr의 무게 or 미러리스의 높은 가격인것 같아요

    전 점점 미궁 숙으로 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SWKim183 BlogIcon 막고고싱 2012.08.01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내손으로 찍고싶다, 내가원하는 사진을 찍고싶다는 열정과 광기로 펜탁스 k-5를 사게되었는데
    이글을 읽으면서 괜히 비싼돈주면서 데세랄을 산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미러러스도 좋은사진을 찍을수있는데 ㅜㅜ

  20. 김민권 2013.06.0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
    스펙에대한 사용기만 읽다가 정작 내가 필요한건 뭘까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글들입니다.
    좋든 정보와 상업성에 가려져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앞으로도 좋은글 유용한 정보 부탁드릴께요.

  21. 앤드류 2013.08.24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국화 말과 같이,,

    오 정말 좋아요,,

    보통사람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