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NX200] 다 좋아진 삼성 NX200의 뒷맛이 씁쓸한 이유.

Frank Column 2011.09.10 06:55
이 글에서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넓게 이해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드리는 글을 먼저 읽어봐 주시길 권유 드립니다. 이전까지 제가 삼성 NX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을 정리했던 글 입니다.



 

 

저에게 NX10/100은 애증과 같은 카메라 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 링크드린 글에서 참고하시면 될 듯하고, 그만큼 기다려왔던 NX200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는동안 NX200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었던 이유는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실제 제품을 써보지 않은 제품을 발표 초기 표면적으로 들어난 몇 가지 사실에 흥분한 상태로 평가한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NEX-7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최근 NX200을 두고 설왕설례 하는 상황을보며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 해도 되겠다 싶은 부분이 있어짧게나마 코멘트 해보려고 합니다.



소비자가 지적한 "현재의 문제"를 "미래의 희망"으로 착각하는 삼성전자

 

 

제가 삼성전자 담당자라고 해도, "거 참 해줘도 지랄이다" 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바꿔 달라는거, 생각보다 더 좋은 성능으로 다 바꿔줬고, 그렇게 하느라 힘 깨나 들었는데 왜 다들 별로 나아진것도 없다고 불만이 많을까 싶을 겁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를 기준으로, NX200의 가장 큰 이슈는 센서교체입니다. 지독히도 괴롭히던 사골센서 논란을 의식한듯, 1STEP 체인지 모델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훌륭한 성능을 가진 센서를 NX200에 탑재 했습니다.

NX200은 주광에서는 초심자도 큰 힘들이지 않고 가장 안정적이고, 훌륭한 사진을 얻기 쉬운 카메라라는 전작의 특성을 야간사진까지 확장시키며, 어떤 상황에서도 괜찮은 사진 찍기 쉬운 카메라라는, 기본기가 좋은 카메라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카메라 업계 전체로 봐도 APS-C타입 센서를 사용하는 미러리스/DSLR카메라 중에서도 아주 우수한 이미지 품질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 다음이 없습니다. 아니 있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SAMSUNG | EX1 | Manual | 1/125sec | F/3.2 | 0.00 EV | 15.6mm | ISO-80 | Flash fired

 

다시 NX10/100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NX10/100에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1. 저조도에서 성능이 떨어지는 구형 이미지센서 사용 -> 교체해달라
2. 타사(소니)보다 너무나 투박하고 큰 크기와 디자인 -> 개선해달라
3. 타사(소니)에 비해 부족한 연사속도 -> 향상시켜달라
4. 타사(소니,파나소닉)에 비해 부족한 동영상 해상도 -> 향상시켜달라
5. 타사(파나소닉)보다 부족한 AF 속도&정확도 -> 향상시켜달라

크게 보면 이렇게 다섯가지. 줄이면 1,2번이 NX의 가장 큰 문제점 이었습니다. 이것을 해결한건 절대로 소비자가 원하는 NX100의 미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것이 변하고 발전한 NX200이 기존사용자들에겐 크게 바뀐 것이 없는 제품으로 인식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소비자와 삼성전자간의 관점의 괴리가 생겨난 것이라 생각됩니다.

"NOW" 바로 지금입니다. NX10과 100에서 이미 적용되었어야 할 부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발표된 NX200을보니 삼성전자는 이 단점에서 기인한 개선요구사항에 집중한채, 이것을 소비자가 바라는 NX에 대한 미래의 희망으로 해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소비자가 말한건 현재문제에 대한 지적이지, 미래의 희망을 말한게 아닙니다. 소비자는 기획자가 아닙니다. 왜 자사제품 미래에 대한 정답을 소비자 요구사항에서 찾으려고 애쓰는 것인지 도데체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만큼 NX가 삼성전자에게는 중요한 기종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컴팩트 카메라와 비교해보면, 삼성전자의 NX는 지나치게 소비자의견을 의식하고 의지하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NX의 밝은 미래를 여는 열쇠는 소비자의 요구가 아닌 삼성의 상상력 안에 있습니다.

 

 

글 서두에 NX200을 평가하며 "일희일비" 하고싶지 않다고 한 이유는, NX200이 좋은 이미지 품질과 개선된 성능에도 불구하고 일부 논란에 서있는 이유 자체가 표면적인 스팩의 구현미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연 일부 소비자의 요구대로 NX200에 다른 카메라에 들어가있는 터치스크린과 EVF, 틸트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면, 정말 모두가 환호하며 환영했을까요?

반대로 소니 NEX가 환영받는 이유가 단지 스팩이 좋아서 입니까? 왜 냉정하게 평가하면 NEX-5N과 비교되어야하고 어떤 면에선 NEX-5N보다 더 높이 평가받아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는 NX200이 거침없이 NEX-C3와도 비교되는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한 제품을 기획하는 과정으로 어떤 제품이 소비자들을 매료 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는 없지만, 20여년간 IT모바일 제품을 꾸준히 살펴보며 채득한 한 가지의 변하지 않는 팩트는 알고 있습니다.

절대다수의 소비자를 매료시킨 IT제품치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실히 구현해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제품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제품들은 모두다 소비자의 예상을 벗어난 반전의 포인트를 가졌으며, 그 포인트는 스팩의 충실함이 아닌 캐릭터의 매력에 있습니다. (이런제품의 경우 의외로 스팩이나 성능은 부실한 경우도 많습니다.)

말이 깁니다. 긴만큼 어려울까요? 설마요. 카메라 제조사중에 이런 반전의 포인트를 경쟁사 못지않게 잘 잡아내는 회사가 삼성입니다. 그것을 NX에서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무슨소리냐구요?

 

 

 

솔직히 ST550이라는 제품 단지 카메라라는 잣대로만 보면, 경쟁사 동가격 카메라보다 형편없었습니다. 하지만 상품의 매력은 그 어떤 컴팩트 카메라보다 탁월했습니다. 그것은 곧 시장에서의 결과로 확인되었죠. 이번 IFA에서 NX200과 함께 발표된 MV800. 제가 볼땐 기획력 하나만큼은 NX200보다 훨씬 뛰어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삼성은 카메라에서 여러가지 참신하면서 산만한 시도를 많이 해왔습니다. 다소 무모한 그런 시도들이 단순히 도박성 대박을 노린 것은 아닐 겁니다. 삼성은 NX가 너무 소중한 나머지 필요이상으로 위축뒤어 주변상황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렌즈,센서" NX가 런칭하기전 카메라 사용자들이 가장 우려했던 기본기들은 매우 우수하다는것은 이미 검증이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는 기본기가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이 혹할만한 매력적인 미래를 보여줄 차례입니다.

지금의 NX200은 이전의 NX100처럼 충분히 훌륭하지만 별로 "재미 없습니다."


더 자세한 평가는 제품 나오면 구입하고 그때.^^




NX200이라는 제품에대해 더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삼성에서 공개한 베타테스트 이미지를 몇 장 첨부해 봅니다.

 

SAMSUNG | NX200 | Manual | 1/125sec | F/5.0 | -3.00 EV | 16.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SAMSUNG | NX200 | Manual | 1/160sec | F/1.4 | -1.3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SAMSUNG | NX200 | Manual | 1/4000sec | F/1.4 | -1.0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SAMSUNG | NX200 | Manual | 1/160sec | F/16.0 | -3.00 EV | 6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SAMSUNG | NX200 | Manual | 1/4000sec | F/1.4 | -0.30 EV | 8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Posted by 프랭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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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D 2011.09.13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카메라를 바꿀때가 됐는데, 어디로 넘어갈지 고민이네요.
    렌즈는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넘어가는데 부담은 없습니다만,
    요즘 좋은 제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13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촬영에 적합한이라면 nx200은 꽤 훌륭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그 외의 면을 많이 보신다면 제가 조언드릴부분이 없겠네요^^

      조금 더 기다려보시면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까요?^^

  3. Favicon of http://narayan.tistory.com/ BlogIcon Narayan 2011.09.13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렌즈 뽑아내는 실력때문에라도 전 NX가 항상 기대되고 그럽니다 ㅋ

    휴대 전화부분도 그렇고 태블릿PC도 그렇고...
    삼성이라는 큰 기업이 낼수 있는 속도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렌즈교환식 카메라가 몇대 안만든 기업이라는 점에서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나저나 이번 프랭크님 포스팅 내내 느껴지는 어감은...

    형이 애정이 있으니까 까는거다...

    라는 느낌?? ㅋㅋㅋ

    재미있는 글 잘봤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13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정까지는 모르겠고 기대가 크니 뭐라하긴 하는거 같아요 ㅎㅎ

      이번 NX200은 분명 이미지품질면에서는 크롭 최강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센서도 훌륭하고 말씀하신 렌즈도..^^

      그러다보니 나머지가 너무 아쉽네요~~ㅠㅠ

  4. 2011.09.14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블랑카 2011.09.14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댓글 남깁니다.
    카메라 입문으로 E-PL1 과 NX10 중 고민하다가 어제 중고 직거래로 NX10 번들셋 입양했습니다.

    NX200 출시에 세간의 평들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고 프랭크 님의 글도 기다렸는데..
    아침에 출근해 보니 반가운 글이 올라와 있네요^^

    요녀석으로 공부도 좀 해보고 연습도 좀 한 후에 다른 기종으로 갈아타 볼 생각입니다.

    아참.. 바디캡이랑.. 렌즈 앞뒤 캡이 없어 싸게 입양했는데.. 그냥 마운트한채로 사용 및 보관해도 별 탈 없겠지요?? (UV필터 및 렌즈 후드는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14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냥 그렇게 보관하셔도 큰 문제 없습니다.^^

      대신 분리해놓으실땐 꼭 장착하셔야하니 A/S센터나 오픈마켓에서 시간될때 구매해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6. 과거소년코난 2011.09.15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랭크님 포스팅 잘 봤습니다.
    어찌그리 한마디 한마디 표현을 잘 하시는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가만히 읽다보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진솔하게 풀어내는 능력덕택에
    느낌은 있으면서도 이게 도대체 무슨 느낌인지 딱히 설명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 표현력이 부족한
    저와같은 일반사용자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시는것 같습니다.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nx200에관한 초반 코멘트도 아주 적절한 지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삼성이 앞으로 업계의 큰손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어느 단계에선 반드시 극복하고 수용해야할 문제점
    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DSLR의 대항마적 성격을 띄고 출발한 미러리스분야를 삼성은 서둘러
    초반부터 전력질주하는 단거리 레이스로 파악했다기 보다는 멀리 내다보며 자기페이스를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지 않았나 서투른 진단을 해봅니다.내공없이 개인기만 앞세워 몇가지 유행어만 주구장창
    반복하다 사라지는 개그맨이 되고싶지는 않다는거 아닐까요?
    이시대의 소비자들은 제조사들의 상상력이 참을수 없는 지름신과의 접신을 유도해 낼때 환호를 보내기도
    하지만 전통적 카메라시장의 소비자들은 보다 보수적이고 진중한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브랜드충성도 보다는 대중성과 가격적 비교우위의 제품을 선호하거나 부담없이 모험도 해볼
    경향이 있는 컴팩트디카의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와 차이를 두는것도 저는 이해가 가는군요.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성향의 마니아적 소비층과 마주해야하는 위치에 있는 NX팀으로서는 우선
    탄탄한 기본기와 꾸준함으로 접근을 시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죠.

    그렇다고해서 삼성의 눈높이가 카메라계의 '뱅뱅'이나 '지오다노' 그 어디쯤 위치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카메라는 그래도 캐논이 무난하지 않냐'라고 생각해 왔던 별 생각없는
    일반인에 불과하지만 요즘같아선 '삼성한번 사서 써볼까?'하는 생각도 가끔 하게 되니까요.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15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단 한가지 안타까운건, 삼성이 조금은 신중하게 숨고르기하기에 나머지 경쟁사들의 실력이 너무나도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행인건 삼성은 그 대단한 실력을 가진 경쟁사와 대등한 경쟁을 할만한 숨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구요.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삼성카메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과연 숨고르기와 시장동향 살펴보기인가 아니면, 전력질주인가는 조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왜냐면, 삼성보다 더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자른것은 아닌것이 분명한 경쟁사들은 지금 전력달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뭐 여튼 분명 제품이 나쁘지는 않은만큼 시간과 세월이 좀 더 다른 평가를 해줄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7. NX20 2011.09.16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등장할 지 진짜 궁금합니다. 아마도 전자식 뷰파인더는 기본에 센서는 튠업버전일테고, 디자인은 DSLR과 비슷한 모양일 것같은데 말입니다.
    저는 이런 것이 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램 가격도 떨어졌는데, 512MB정도의 버퍼(오버스펙인가?)를 가지고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NX200보다 연속촬영능력이 두배정도 뛸 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회전식 LCD과 살짝 기울어진(인체공학적으로) 권총그립이 있으면 좋겠네요.

  8. 나당 2011.09.18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력 또는 참신함) 의 부재에 대한 말씀같습니다 ^^ : 공감합니다.

    그리고.. 본문 中

    '포인트는 스팩의 충실함이 아닌 캐릭터의 매력에 있습니다.
    (이런제품의 경우 의외로 스팩이나 성능은 부실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아직 소니 매니아(?) 시절을 추억하고 계신 듯도 하네요 ㅎ;; -> 나쁜 기업의 중독성(;;;)
    가장 좋은 건 스팩, 성능, 매력이 적절하게(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균형잡힌 것이겠죠 ㅋ_ㅌ)=b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2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기본은 꽤나 잘하는 회사니 조금만 더 하되 기본을 이어가려하지말고 다른방향에서 답을 찾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9. 소비자 2011.09.21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nx5를 쓰고 있는데, 님께서 지적한 문제점에 하나도 공감할 수가없습니다. 평균 대비 사진에 관심은 있다고 느낍니다. 똑딱이지만 이년에 한번은 디카를 교체했으니.

    미러리스가 매니아 상품인지 일반 소비재인지. 저는 매니아 상품이라고 보지않습니다. 줌이 되는 카메라는 전문가용이라고 말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님의 용어대로라면 nx는 사용자가 아닌 소비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게 마음에 안 들수는 있지만, 애써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22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제 어떤글의 문제를 지적하신건지 헷갈리네요. ㅠㅠ 저는 nx가 매니아를 위한 기종이라고 한적도 소비자를 위한 기종이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ㅠㅠ

    • 소비자 2011.09.22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전자의 NX는 지나치게 소비자의견을 의식하고 의지하려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 이런 맥락의 말씀을 저는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오독이 있었나보네요 ~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23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 이야기에서 이어져나오는 지적이고 단점을 말하는게 아니라 비판이기때문에 오독이라기 보다 서로 약간의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있지 않나 싶네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10. 흠.. 2011.09.2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삼성은 렌즈교환식 카메라를 자체적으로 만든게 nx가 처음이죠.

    난 오히려 nx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추구 하면서 억지로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것 보다는 렌즈교환식 카메라 신참답게 싸고 성능 좋은 렌즈를 지속적으로 발매하는 것으로 삼성의 이미지를 심어줬으면 좋겠고 지금까지 나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줍잖은 nx만의 특징 만들기 보다는 그편이 소비자에게 지속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삼성을 무시하거나 싫어하던 안티들까지 결국 삼성을 인정하게 만들 거라고 봅니다.


    미러리스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복잡하게 생각할 것이 없지 않습니까?


    바디는 낼때마다 지나번보다 조금이라도 더욱 작고 가볍게, 화질은 꾸준히 최소한의 퀄리티 이상을 보장해주고 저렴하지만 성능 좋은 다양한 렌즈만 지속적으로 발매한다는 인상을 심어주면 결국 유저들 착실히 늘려갈 수 있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29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이 렌즈교환 카메라를 자체적으로 처음만든건 nx가 아닙니다.^^

      이미 80년대에 GX라는 국내 최초 단독마운트 필름 SLR카메라를 자체 제작한적 있습니다.

      렌즈도 훌륭했고 여러모로 탁월한 카메라였습니다. AF모듈까지 구현했지만 특허에 막혀 MF로 출시한 비운의 카메라죠.

      사실 캐논과 니콘이 한번에 폭파당하지 않는이상 같은 방향으로 같이 잘해서 포션을 늘리기 어렵다는건 80년대의 GX가 그리고 미놀타를 인수하고도 별다른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는 소니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광학의 삼성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기본기에서 인정을 받은건 그저 아주 기초적인 토대를 마련한 것에 불과합니다. 여기서 좀 더 반등하기위해서는 단순히 같은 선상에서의 모범적인 발전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미러리스라면 단지 비슷한 발전이 아니라 공격적으로 위상차 AF 및 전자글로벌 셔터채용으로인한 사진/동영상 촬영의 획기적인 발전이 필요합니다.(DSLR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그렇게되도 평정하지 못합니다. 아마 많은 사람이 한번쯤 삼성을 돌아보게 될 것 입니다.

      발전은 그다음입니다. 생각보다 험한길이죠 모범생같은 꾸준함만으로는 절대 망하지는 않겠지만 탑티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11. 유학생 2011.09.29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매일 들어와서 프랭크님의 포스팅을 읽으며 감동받는 학생입니다
    꼭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여러 하이브리드 카메라에 대한 리뷰를 읽고 제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카메라들을 결정해보았는데요
    현재 NX200이나 GF3로 선택지를 좁힌 상태입니다.
    다만 GF3의 경우 X줌렌즈를 장착한 모델을 사고싶은데요
    (제가 지금 미국에 머무르고있는데 미국의 파나소닉 홈페이지에는 X줌렌즈 번들킷을 곧 출시할것처럼 포스팅해두었더라구요. 아마존에서도 예약판매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 것은 두 카메라중에 더 나은것을 골라달라는 무책임한 질문이 아니라
    NX200과 파나소닉 X줌렌즈가 언제쯤 정식으로 출시될지 프랭크님은 대략적이나마 알고계실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출시된 후 리뷰등을 보고 제가 결정하려고 합니다만
    제품발표한지는 꽤오래된것같은데 언제 정식으로 구입할수 있는지는
    저같은 초보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ㅠ

    정확한 날짜는 모르시더라도 대략적이나마 언제쯤 출시될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29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ㅋ NX200은 아마 다음주면 뭔가 소식이 있지 않을까한데 GF3x같은경우는 저도 좀 헷갈리네요 ㅜㅠ 금방나올것 같기도하고 좀 걸릴껏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ㅜㅠ 둘러보다 체크되는것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12. 한마디로정말어이없다. 2011.10.0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소만 올라가서 사진품질이 좋아지는게 아니다. 리사이징이라는건 제품에서 기본적으로,제공되는최고 이미지 크기에서 최적의 낮은해상도로 변경해야되는데,사진이 압축이 되어있어서는 않된다.순순한 이미지로 변경을 해야하므로, 최고이미지로 찍히는 영상의 용량을 생각해야되고,압축변환되는 시간을 감안하고 촬영에 들어가야한다. 사진 천체에 나타나는 노이즈도 생각을 해야되고, 렌즈도 중요한데, 렌즈가 아주 깨끗해야하고, 이미지센서는 위아래층을 이루면서 색을 받아들여야만, 입체감있는 사진이나오는데, 삼성제품은 제품의 가치가없다고 보면된다. 그냥, 닥치는대로 만든제품이라고 보면된다. 잘모르는 일반인에게 물건을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부리는 수작이고, 물건 연구하는 기술자도 내가보기에는 환상에 빠진 정신이상자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도안되는 논리로 이상한 말씀을 적어주셨지만,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취지때문에 댓글 하나는 그대로 둡니다.

      어떤 방향이던 본문과 다른 의견을 개재하시는건 괜찮지만, 본인의 인격을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세요.

      그리고 한 마디 첨언하자면, 현재 공개된 이미지 를 보면, aps-c타입 렌즈교환 카메라 중에 렌즈/센서 성능까지 종합한 이미지 품질이 nx200보다 더 좋은 카메라는 없습니다.(센서 일부성능이라면 모르겠네요^^)

    • ~히야 2012.11.26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 일본분 아닌가요? 가끔 그런 생각이...

  13. nx200현판가자 2011.10.03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x200에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번 nx200은 후속기종에비하여 장족의발전이라 생각됩니다..

    본문에 적혀있듯이. 기존액정을 그대로 채용한것에대하여 정말 의문을품습니다..

    nex-5n이종교배로 사용해본입장에 틸트액정도 충분히얇게만들수가있고

    소니와같이 16:9비율로 액정을 달았다면 스마트슈를 넣을공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삼성의 큰 실수라봅니다 못해서 터치라고 들어가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화질,노이즈,색감,기능 부분에서는 매우만족하지만 액정이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ㄷㄷ

    지속적으로 소비자의요구를 참고하여 후속기종에선 좀더 발전된기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3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많은 발전을 한 기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것일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내년이 더 기대되게하는 기종이긴 하네요^^

      관심 감사드립니다.~~!!^^

  14. soori 2011.10.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NX에 대한 삼성의 태도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느낌입니다.

    아마도 촬상소자 부문에서의 기술발전 속도가 렌즈 부문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현재의 촬상소자들은 우리가 느꼈던 감동을 재현하기에는 아직 사용하기 불편하며 그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들은(삼성은) 어쩌면 이 보수적인 분야에서 기존의 해결방식을 벗어나는 breakthrough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그것이 머지 않았음을 이미 목격했을지 모릅니다.

    이와 같은 면에서 서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는 삼성과 소니가 결국 같은 곳을 향하고 있으며 이 시장을 양분하게 될 것이라 감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고전을 면치 못함에도 NX라인업이 폐기되지 않는 이유이며 또한 우리들을 언제나 아쉽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많이 조심스러우면서도 무언가 조금씩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는 엿보이네요.^^

      지금부텨 몇년간 망하지 않는다면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날것이라 예상됩니다.

      기대되네요 ㅋ

  15. 18-55 .vs. 20-50 2011.10.0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nx200 한정판매가 시작되었네여.
    번들렌즈로 20-50을 원했는데 18-55로 결정되었네요.
    20-50을 원하는 이유는 길이가 짧고 가볍다는 겁니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것은 20-50에 없는 18-55의 기능중에 OIS(손떨방)라는게 있네요.
    OIS기능이 렌즈를 선택할때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인가요?

    nx200 바디 스펙중에 손떨방 기능이 있다고 되어있는데
    이 기능으로 렌즈자체의 손떨방을 대체할 정도의 성능은 안나오는건가요?

    물론 지식이 짧아 nx200 바디의 손떨방 구현방식이 어떤 것인지는 모릅니다.
    저한테 알려주지 않아서말입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7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작성한 이론보다 중요한 촬영습관 두가지중 흔들림보정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습관만 익숙해하시면 o.i.s 없이도 충분히 사진 잘 찍으실 수 있습니다~ ㅎㅎ

      참고로 전 무조건 20-50만 씁니다 ㅋㅋ

      좀 어두운곳에서의 확률을 생각하는거에 비해 선예도 차이가 너무나서요^^

  16. gudur 2011.10.07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도 nx200을 선택할 수밖에 없네요. nex5n의 치명적 동영상 문제때문이기도 합니다. nex7은 워낙 가격이 세고.. 렌즈도 부족해서...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범위에서 nx200이 최선인 것 같네요.

  17. 둥둥 2011.10.10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카메라에는 문외한이던 제가 얼마 전 부터 관심을 가지고 미러리스 카메라들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님 포스팅 보고 정말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가네요 ㅎㅎ
    카메라 시장에 비교적 늦게 발돋움 한 만큼 아직 삼성만의 독특한 개성을 확고히 구축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삼성 특유의 집요한(?) 기술력으로 쟁쟁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아직은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라는 기업 자체가 세계적인 기업이 된지 오래 되지 않은 만큼 해외에서 삼성의 어떤 제품이던 그것을 바라보는 해외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아직 조심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만의 거대하고 힘있는 역사와 어떤 기업도 흉내 수 없는 그들만의 색깔과 기업 이미지가 갖추어 진다면 가까운 미래에는 해외의 소비자들도 삼성 카메라를 대하는 시선도 좀 더 호의적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냉장고나 tv 같은 가전제품을 살때 제품의 견고함과 실용성, 합리적인 가격 등을 제품의 디자인이나 감성보다 훨씬 더 크게 생각하지만 '카메라'는 그 메이커가 주는 감성과 디자인적 창의력에 더 흔들릴 때 도 있으니까요ㅎ
    쉽지는 않겠지만 정말 '삼성'만의 일관성과 고집이 담긴 매력이있는 카메라가 앞으로도 많이 태어났으면 합니다~
    엉뚱하고 쓸데없는 고집부리는 사람도 계속 보다보면 은근히 그 사람의 은근한 매력(?)이 되듯이요ㅋㅋㅋ

    아참! 그리구 요놈 구입하면 렌즈 조합을 어찌 해야될까 고민하느라 머리아프네요~@-@;;
    85mm,18-200mm는 우선 정해뒀는데... 팬캐잌을 구입하려는데 새로 출시되는 16mm가 좋을지 기존 가성비 킹으로 굴림한 30mm가 좋을지... 거참 ㅋㅋ 어떤게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__)
    아니면 제가 골라놓은 렌즈에서 덜어내주셔도 상관없구요ㅋㅋ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앞으로도 흥미있고 유익한 포스팅 많이 부탁드려요~ㅎㅎ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10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헐 ㅋㅋ 처음부터 너무 세게 가시는거 아닌가요? ^^ 85mm는 실내에서 못씁니다. 밖에서만 쓰는 망원 단렌즈는 익숙하지 않은 다음에는 활용성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요.

      우선 표준줌 번들과 30mm렌즈로 촬영해보시면서 아쉬운 혹은 필요한 화각이 뭔지 확인하시는게 우선 인거 같아요. 이 두렌즈는 필요없어서 못쓸렌즈들은 아니니까요^^

      좋은 선택하시길!!

  18. duswn45 2011.11.21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쪽부터 벌써 24페이지까지 왔네요. 좋은글 읽느라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제작년쯤 삼성 wb5000..하이엔드카메라 첫월급으로 떨리는맘을 진정시키며 구입했는데..
    지금 nx200으로 갈아탈려고 합니다. dslr은..많이 부담스러워서..ㅎ
    정말 정독하면서 열심히 글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아직 초보인데 nx200 구입해서 쓰면서 많이 배울수 있겠죠?
    사실..넥스5가 디자인적으로는 많이 땡겼는데..

  19. 주변인 2011.11.21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타 하나 발견~~ ^^

    지금읜 NX200은 이전의 NX100처럼 충분히 훌륭하지만 별로 "재미 없습니다." 에서

    지금읜 --> 지금의 로 수정이 되어야 할듯 하네요..

    아..오늘은 여기까지 읽고 그만 나가봐야겠네요..

  20. tcap 2011.11.23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많이 아쉽습니다. 카메라가 하단이 너무 각이져서 오래 들고 있으면 새끼손가락이 아픕니다. 그리고 플랜지백까지 손가락이 닿아서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렌즈는 파란색 테두리 넣고 리뷰와 삭제 버튼 그리고 스마트 부분에 색을 넣은 것은 촌스럽게 보이기 까지 합니다. 디자이너 총책임자 교체해야 될듯...
    기아에서 피터슈라이어 영입해서 엄청난 발전을 하지 않았습니까? 삼성도 참신한 디자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디자인이 밀리니 성능이 좋아졌어도 생각보다 많이 외면 받는 것 같습니다.

  21. 참낰ㅋㅋ 2012.04.19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사르카즘인지 아니면 진짜 욕하려고하는건지 모르겠네욬ㅋㅋ
    아니 다 바꿔서 좋은 모델로 출시했더니 왜 진작 그렇게 안했냐 이겁니까 참낰ㅋㅋㅋㅋ
    사르카즘이었다면 정말 훌륭한 글로보이고, 그게 아니라면 정.말. 한심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