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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Smalltalk19

프랭크타임 매경닷컴과 제휴하게 되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프랭크타임의 콘텐츠를 매일경제 BIGS에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매경닷컴 BIGS 프랭크타임 기사 바로가기] 매일경제에 등록된 프랭크타임 소개 하드코어 얼리아답터/IT 제품 전문 판매원/마케터까지 두루거친 특이한 경력의 괴짜가 풀어내는 합리적인 IT 소비 이야기 제가 대락이라도 어떤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이렇게 공식적으로 노출한건 아마 처음이죠? -0- 자세한건 말씀드리지 못해도 대략 저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것이 딱 하나 있고, 그게 바로 경험인데, 그 경험을 자신있게 믿는 이유는 어떤 한 방향으로의 경험이 아니라 왠만해서는 접하기 힘든 모든 방향의 경험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진우 기자님처럼 100을 생각하면 80만 말하고 10가지를 생각.. 2014. 11. 12.
[모집] 프랭크타임 위키리뷰어 모집합니다. Frank Wiki [열린공간] 카테고리 개설 하였습니다. 제가 프랭크타임을 통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한, 모든사람들을 위한 콘텐츠를 확산하기위한 첫 단추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곳을 자추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저라는 한 사람이 풀어내는 논조에 익숙해져 있다는 점, 진행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개선사항을 조율하고 가다듬어야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 시작은 5명의 리뷰어를 프랭크타임 필진으로 지정하고, 올해 말까지 등록되는 콘텐츠와 그로인한 커뮤니케이션을 과정을 지켜보며 점 점 더 큰 그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카메라도 좋고, 이어폰도 좋고, 자동차도 좋고 편의점 삼각김밥도 좋습니다. 분야는 상관없지만, 모든 콘텐츠의 지향 점은 소비자가 소비를.. 2014. 10. 7.
Dear "Haze" Thanks "아지랑이님" 2011년 처음으로 이 곳에 첫 둥지를 틀었을 때 단 몇명에게라도 제가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길 바란 것도 아니었구요. 그러던 중 몇일에 걸쳐 리뷰를 작성해도 하루 한 두명 들어올까 말까 하던 블로그에 첫 번째 히트작(?) 그들은 말 하지 않는 올림푸스 XZ-1의 진실? 이라는 리뷰가 등록 되었고, 본인은 5번째 구독자라고 하셨지만 제 입장에서는 첫 번째 애독자 였던 아지랑이님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말도 안되는 칭찬과 격려가 너무 감사했지만, 동시에 엄청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프랭크타임은 판에 박히도록 뻔한소리마저 특별함이되는 비정상적인 세상 덕분에 칭찬을 받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나서 라거나 제가 옳아서가 아닙니다. 때문에 부족한 것이 .. 2014. 9. 22.
[인터뷰] 대한민국 첫 번째 "리뷰어", 로드파이터 "유회원"씨를 만나다 나비 효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는 혼돈 이론에서 초기값의 미세한 차이에 의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현상을 뜻한다. 때로는 좋은 뜻으로 했던 행동이 훗날 누구도 감당 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흐름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비효과"라고 표현을 하죠. 프랭크타임은 리뷰와 사용기를 구분지어 규정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일반화되어 리뷰를 특정 의미로 규정한다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말씀드렸던 이유는 "리뷰"라는 콘텐츠가 소비자에게 가지는 파급력이 생각보다 강력하고 독하기(?) 때문입니다. 리뷰는 PC통신 시절에도 존재 했습니다.하지만 사진과 영상을 함께 보여줄 수 없었던 PC통신의 한계상 제품을 본격적으로 탐구하고 분석하는.. 201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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