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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Smalltalk19

[인사]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조만간 뵈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__) 2013. 1. 17.
저 오늘 결혼합니다^^ 저 결혼합니다 ㅋ 안정되면 빨리 복귀하겠습니다. 너무 뜸해서 죄송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9. 21.
소니 RX100 // 니콘 P310 // 캐논 S100 뭘 살까요? 참 뜸하죠? 죄송해요. 마냥 바빠서는 아니고, 제대로 글을 쓸 수 없을 것 같아 마냥 놓고 있습니다. 근데 더이상 그러지 못할거 같아요 (뭐가 마구 나오잖아요 ㅋㅋ) 곧 후지 X10리뷰 올리고나서 다시한번 드라이브걸 카메라를 한대 구입하려 합니다. 우선 당장 렌탈샵에서 대여가 가능한 캐논 G1-X나 니콘 J1같은 카메라는 제외 했어요. 남는게 소니 RX100 니콘 P310 캐논 S100정도인데 뭘 사는게 프랭크타임이 더 재미있어질까요? 만약 RX100이라면 이어질 후지 X10과의 비교도 볼만해질테고, 연이어질 삼성 EX2와도 인연이 이어질것 같고 P310이라면 일반 소비자들이 궁금할만한 것들을 좀 더 다뤄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지금부터 한 일주일정도? 여러분들이 궁금하신걸 댓글로 달아주심 그걸 사도록.. 2012. 7. 5.
프랭크타임 한달 째 휴식 중 :) 한 일주일 쯤 되었나 했더니 벌써 마지막 포스팅을 한지 한달이나 지나가 버렸네요^^ 그사이 썼다 폐기해버린 글이 한 10개쯤 되나 봅니다. 그렇게 쓰고 버리고를 반복하며 여러가지 생각도 하고 주위를 좀 둘러보기도 하면서 저는 푹 쉬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글 따위 며칠 안올라와봤자 아무도 아쉬워하는 사람 없을 것이라며 자학안심을 하고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미천한 포스팅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몇 줄이나마 근황 알려드려요. 이제 거의 다 쉰거 같아요~! 사실 글 올리는거야 얼마든지 올릴 수 있지만 다 써놓고 읽어보니, 이건 정말로 그저 포스팅을 위한 글일 뿐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 다써놓고 버리곤했는데, 그러면서 의외로 조금씩 정리가 조금 되가는거 같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ㅋ 쉬는 사.. 201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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