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똑딱이 삼성 디지맥스 V4로 스튜디오 사진촬영 하기

Frank Information 2012.03.20 06:32

몇 주 전 프랭크타임에 블로그 운영을 위한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위해 조언을 구하셨던 작은악마님과 이런저런 정보 공유를 하던 중 우연히 작은악마님의 촬영용 카메라가 10년 된 똑딱이 삼성 V4라는 사실을 발견.

 

그림을 클릭하면 작은악마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그 많은 리뷰를 진행하시며 어떻게 10년 된 똑딱이로 사진을 찍고 계실까 하며 유심히 보던 중 역시나 작은 악마님 본인만의 규칙 안에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열심히 사진을 찍고 또 활용하고 계셨습니다.


사진의 질과 상관없이 그 열정이 독자들에게 전달되었기에, 많은 분이 방문하고, 또 힘 블로그로 선정도 되셨던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드는 하나의 아쉬움. 사진을 촬영할 때 별도의 조명을 활용하시는 건 매우 바람직하나 모든 빛이 정면에서 떨어지는 사진들에 조금은 아쉬움 들어, 카메라 업그레이드 전에 조심스럽게 조명 환경변화를 권해 드렸는데, 제가 추가적인 조언을 드리기 전에 이미 NX200을 구매하셨더군요.^^



FUJIFILM | X10 | Manual | 2sec | F/7.1 | 0.00 EV | 23.7mm | ISO-100 | Off Compulsory

 

그 사이 저에게는 작은 악마님 덕에 생긴 묘한 호기심과 장난기를 채워줄 어렵게 구한 삼성 V4 중고. 그리고 작은악마님께 참고가 될 난생처음 사는 트랜스포머 피겨 하나가 들려있었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손에 쥐게 된 같은 카메라, 그리고 같은 피겨로 도전하는 새로운 즐거움. 그것은 바로 10년 된 똑딱이로 도전하는 스튜디오 촬영입니다.^^



10년된 똑딱이로 스튜디오 촬영하기에 필요한 준비물

디퓨징박스(안쪽에 A4용지로 하얗게 채워 붙인 앞면이 뚤린 종이박스를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강제발광이 되는 외장 스트로보, 삼각대, 삼성 V4(M모드가 지원되는 똑딱이)



FUJIFILM | X10 | Aperture priority | 1/105sec | F/2.2 | 0.00 EV | 12.2mm | ISO-800 | Off Compulsory

 

가장 중요한 준비물 중 하나인 디퓨징 상자입니다. 대략 4~5만 원이면 새것 구매 가능하며 구매가 부담되신다면 똑같은 형태로 종이상자 안쪽을 흰색종이로 모두 붙여서 대체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FUJIFILM | X10 | Aperture priority | 1/75sec | F/2.2 | 0.00 EV | 12.2mm | ISO-800 | Off Compulsory

 

외장 스트로보가 필요합니다. 바운스같은거 안 돼도 되고 광량조절이 되고 강제발광만 되면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저는 NX용 스트로보를 사용했지만, 중국산 5~6만 원짜리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FUJIFILM | X10 | Aperture priority | 1/105sec | F/2.2 | 0.00 EV | 12.2mm | ISO-800 | Off Compulsory

 

카메라는 당연히 삼각대에 거치해야겠죠?^^ 똑딱이니까 삼각대도 좋은 거 없어도 됩니다. ㅎㅎ



FUJIFILM | X10 | Aperture priority | 1/75sec | F/2.5 | 0.00 EV | 15.4mm | ISO-800 | Off Compulsory

 

피사체를 준비합니다. 저는 트랜스포머의 트자도 몰라이게 뭔지 모릅니다. 단지 작은악마님의 요구사항중 하나인 보라색이 포함된 녀석으로 아무거나 집어왔습니다. 작은악마님은 잘아실테니 보시고 참고 바래요.



FUJIFILM | X10 | Aperture priority | 1/150sec | F/2.0 | 0.00 EV | 7.1mm | ISO-800 | Off Compulsory

 

스트로보는 이 각도에서 촬영합니다. 장노출로 촬영되는 카메라의 셔터가 열려있는 동안 중간에 아무때나 강제발광을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디퓨징 박스안에서 발광된 빛이 천장과 좌 우 뒷면에서 바운스되며 비교적 고르게 빛이 뿌려집니다.


FUJIFILM | X10 | Aperture priority | 1/320sec | F/2.0 | 0.00 EV | 7.1mm | ISO-800 | Off Compulsory

 

카메라를 세팅합니다. M모드에 놓고 셔터스피드는 1~3초 조리개는 F5.6~11사이, 화이트밸런스는 오토 혹은 수동. 초반 몇장정도 계속 세팅을 바꿔가며 체크해야하며, 삼성 V4의 경우는 셔터 2초 조리개 8, 그리고 화이트밸런스는 흐린날에서 가장 적정값을 보여주었습니다.

카메라 세팅이 끝났으면 가장 중요한 것 하나 초점을 AF로 맞춘뒤 MF모드로 전환해 초점고정을 시켜놓고, 흔들림이 없도록 하기위해 촬영모드를 2초 셀프타이머로 돌린후!!



FUJIFILM | X10 | Aperture priority | 1/120sec | F/2.0 | 0.00 EV | 7.1mm | ISO-800 | Off Compulsory

 

이렇게 방안의 불을 완전히 꺼버립니다. 완전히 불을 끄고 오로지 외장스트로보의 빛만 활용하여 촬영을 하는 겁니다. 이런 삽질을 왜하냐구요? 해보면 꽤 재밌습니다. 결과물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구요^^

불을 완전히 끄고 셔터를 누르면 1~3초간의 장노출촬영이 시작되고, 그 중간에 임의로 외장스트로보를 강제발광시키면 일단 기본적인 촬영은 끝입니다. 초반 몇장정도 테스트샷을 통해 최적 세팅값을 찾고 그 값으로 계속 촬영하면 됩니다. 자 그럼 결과물을 한 번 볼까요?




Samsung Techwin | Digimax V4 | Aperture priority | 2sec | F/8.0 | 0.00 EV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어떠신가요? 완전 이상하진 않죠? ^^ 4만원짜리 중고 똑딱이로 이정도면 선방한거 아닌가요!! ㅋㅋ 농담이구요. 제가 무슨말씀을 드리려 이리 부산을 떠는지는 뒤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요즘 카메라와의 비교를 위해 같은 방법으로 촬영한 다른카메라(작은악마님이 업그레이드하신 NX200과 후지 X10)으로 찍은 사진도 첨부합니다.^^


SAMSUNG | NX200 | Manual | 1sec | F/11.0 | -3.00 EV | 30.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FUJIFILM | X10 | Manual | 1sec | F/10.0 | 0.00 EV | 13.7mm | ISO-100 | Off Compulsory

 

차이는 각 자 판단하시고,^^ V4로 촬영한 사진 두 장 더 첨부할테니, 카메라에게 있어서 빛이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V4 | Aperture priority | 1sec | F/6.7 | 0.00 EV | ISO-100 | Flash did not fire

 

Samsung Techwin | Digimax V4 | Aperture priority | 1sec | F/6.7 | 0.00 EV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자 이쯤이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감을 잡으신 분 계신가요? 행여나 제가 빛만 충분히 쓴다면 10년전 똑딱이나 요즘 카메라나 아무차이없다 그냥 아무거나 써라!! 라고 몰이해 하시고 접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만 릴렉스 해주시기 바랍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V4 | Aperture priority | 8sec | F/6.7 | 0.00 EV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소비가치를 제외한 제품 자체의 성능과 그 성능을 가늠하는 수치비교따위 관심없습니다. 제가 공유하고자하는 정보의 흐름은 오로지 합리적인 소비를위한 합리적인 정보교환이며, 그 정보교환을 되도록 더 모르는 초심자들의 입장에서 풀어내는 것 입니다.

최초 작은악마님께 조명환경 변화를 권해드렸던건, 카메라를 업그레이드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카메라 업그레이드 후 더 큰 만족을 얻기위해 현재의 환경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기 때문이였습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V4 | Aperture priority | 1/3sec | F/2.8 | 0.00 EV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촬영자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자연광에 의한 촬영일 경우, 카메라의 성능이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치는게 맞지만, 촬영자가 직접 빛을 컨트롤하는 스튜디오 촬영의 경우 카메라보다 먼저 점검되어야 하는건 바로 빛 입니다. 작은 악마님 뿐 아니라 소호쇼핑몰, 혹은 일련의 목적으로 사진을 찍으시는 경우 그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무기는 절대 카메라가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나면, 구입하게되는 카메라에 대한 만족도가 몇배는 더 높아질 것이고, 그 카메라가 왜 좋은 카메라인지도 더 잘알게 될 것 입니다.



Samsung Techwin | Digimax V4 | Aperture priority | 1/90sec | F/2.8 | 0.00 EV | ISO-100 | Flash did not fire

 

비싼게 좋은건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최고의 만족감을 주는 제품은 좋은제품이 아니라 그 상황에 맞고 사용자게에 맞는 "합당한 제품" 입니다.








2012.03.20 Franktime.com



Posted by 프랭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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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롱속v3 2012.03.20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을 보는 순간 불현듯 이말이 머릿속을 스칩니다...
    사람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라 합리화 시키려는 동물이라고...
    오늘도 저 자신을 반성하고 작은 깨우침을 얻으며 다른사람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프랭크타임님~ 혹시 카메라에 대해 좀더 잘 이해할수 있는...여기 글들에서는 좀 보기 힘들었던... 그런 내용의 책 한권 권해주실수 있으신지해서요...
    꼭 한권이 아니고 두세권 그 이상이라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막상 책을 찾아보려니 좀 막막할거 같아서 이왕이면 프랭크 타임님이 권해주신 책을 읽으면 좀더 좋지 않을까 해서요..^^;

    ( 아, 제 수준은 그냥 변변한 카메라 하나 없는... 그냥 요즘 나오는 미러리스에 대한 욕심만 가득한... 그냥 블로그 여기저기에 나와있는 iso, 조리개와 심도,노출시간에 대해 아주 기초적인 내용만 읽어본... 카메라 관련 서적은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는... 카메라에 관한한 아주 평범하고 이제 막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그런 보통의?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20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어쩌죠? ㅋ 제가 한번도 사진관련책을 읽어본적이 없네요.^^ 사실 그런거 같아요 사진이란게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찍는게 아니라면(스튜디오 광고사진가가 되야한다거나, 행사전문가가되야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꼭 어떤 틀안에 짜여진 이론과 경험을 똑같이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찍어도 그안에 표정이 있고 추억이있으면 행복이 되는게 사진이니까요^^

      두려움없이 아무렇게나 막 찍어보며 쌓이는 경험이 더 좋은 선생님이라는 생각입니다 ㅋ

  3. 작은악마 2012.03.20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보다 먼저, 가장 빨리 댓글을 달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초반부터 몇번을 잃어도 살짝 이해가 되지 않아 이제서야 답글을 남깁니다.
    사실, 셔터스피드, 조리개값.. 아웃 포커스.. 잘 몰라서요. ~_~
    웹 검색해서 개념정리하고 몇번을 읽어본 지금에서야 글을 씁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이런 포스팅까지 올려주시니..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_ _)
    사진의 제품은 드래그스트립입니다. 저도 아직 소장하지 못했네요. ^^~

    줄곧 써 오던 카메라를 이 곳에서 보게 되니, 새삼 이렇게 반가운 일도 없네요.
    저는 P모드만 썼는데 M모드도 배우게 되고..
    셔터스피드나, 조리개값도 배우게 되니 정말..정말..
    저는 복 터진 놈인가 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

    아울러 빛의 경우는 오직, 보이는 면은 전면이라 생각해서
    여태 투광기로 전면에만 빛을 뿌려 사진을 찍었는데,
    사방으로 반사되어 퍼지는 빛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면 빛과 사방퍼짐의 차이... 이렇게 차이가 크군요!!
    마치 신세계를 발견한 기쁨이.. ㅠ_ㅠ

    디퓨징박스나, 미니 스튜디오 중에 하나 골라서...
    몇장 찍어봐야 할거 같네요.
    아울러 삼각대도 좀 더 다양한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놈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거듭 거듭, 막대한 관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리구요.
    저 역시도 꾸준히 배우는 입장으로 제 블로그를 통해 이런 저런
    실험촬영의 결과물들을 주제삼아 포스팅을 남겨봐야 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랍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또 고맙고 거듭 감사드립니다. (_ _)

    • 방문객 2012.03.21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반부터 몇번을 잃어도 살짝 이해가 되지 않아...

      여기 한 사람 추가요! 흑흑~
      문장 하나 하나는 이해가 가는데, 전하려고 하는 메세지가 뭔지 잘 캐치를 못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 문제 없는 거 같으니... 에고... 이따가 저녁에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21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별말씀을요^^ nx200은 이것처럼 힘들게 찍으실 필요 없구요. 동조되는 6만원짜리 스트로보 2개 놓고 천장바운스만 하셔도 엄청나게 달라진 결과물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ㅋㅋ(디퓨징박스 없어도 되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21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금한건 그냥 질문해주세요~~~^^

  4. Favicon of http://sideyuam.tistory.com BlogIcon 근사마 2012.03.21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지식과 능력에 감탄드립니다~ 저같은 초짜가 블로그에 사진 한답시고 쓴글이 부끄러워 지네여

    저도 프랭크 타임님처럼 꼭 사진가에서 일인자기 되어 보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여^^

  5. 까치 2012.03.21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에 하얀배경으로 나오는 소품 사진들은 어떻게 찍는건가 궁금해했었는데 디퓨징 상자라는 게 있었군요...(사진초보 티 많이 나나요;;) 배움의 길은 깁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6. 장롱속v3 2012.03.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포스팅을 보면 찍으실때 화이트 밸런스가 '흐린날' 일때 가장 적절한 값을 보여주었다고 하셨는데요,
    위 상황이 스트로브의 흰빛? 상황에서 흐린날이 가장 적절한 값을 보여주었으면 평소에 일반 대낮(주광이라고 하나요?) 에서도 흐린날이 가장 적절한 화이트 밸런스를 보여준다고 봐야하나요?

    기본적인 흰 빛의 상황에서 흐린날이 가장 적절한 화이트 밸런스라면 그 기준으로 다른 상황에서도 화이트 밸런스가 '흐린날'일때가 표준? 이라고 생각하고 그 외에는 자기가 원하는 색감?에 따라 조정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음, 그리구 제 v3같은 경우에 320만 화소인데요,
    실제로 기념일이나, 공연장같은곳에서의 가족 기념 촬영, 졸업식이나 입학식 등등... 그런 사진을 찍은다음 '인화'를 해야할 일이 종종 있는데 320만 화소라는게 일반 사이즈 ( 4x3 사이즈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로 인화를 할시 부족하지는 않을지...

    또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파나소닉의 gf3, gf2, g3, gx-1, (만약 기념일 같은때 혹은 공연장에서의 화질 좋은 동영상을 원없이 찍기위해 필요하다면 gh2까지도 생각은 하고 있어요.) 이런 미러리스들과 비교해서 사진을 찍어서 인화했을때 일반 기본 사진 사이즈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지... 4x3사이즈보다 조금더 큰 사이즈 (5x4?) 까지도 큰 차이가 없을지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집에 있는 카메라가 포스팅되다보니 급 관심이 많아져서 너무 질문이 많아진거 같아서 송구스럽습니다...

    음, 근데 또 한편으로는 위 질문에 대해 궁금증이 풀리면 Frankadopter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일반 보통사람의 기준에서의 필요한 목적의 합리적인 구매에 좀더 가까이 가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 잘 모르겠습니다...ㅜ.ㅜ;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29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건 아닙니다. 스트로보가 터지는 빛의 상황이 대낮 주광과 같지는 않아요^^(더 어둡죠 ㅋ) 그냥 저 삼성 외장스트로보가 터지는 상황의 색온도와 v4의 흐린날이 가장 잘 맞는다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주광에서라면 오토화벨기준으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7. jack617 2012.03.22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광동조기 달린 스트로보로 똑딱이 스트로보로 동조 발광시켜서 바운스 촬영 가끔씩 합니다..

    물론 똑딱이 플래시의 빛이 직접 강하게 닿지 않도록 발광부를 종이등으로 가립니다.

    피사체를 디테일하게 촬영하기 위해선 스트로보만큼 효과적인 수단도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접사촬영하시는 분들이 링스트로보를 쓰는거겠지요? ^^

  8. K530 2012.03.23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어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 저 V4는 제가 부모님 졸라 샀던 첫 디카이기도 하고 이전에 필카로 갖고 놀던 수동모드를 디카에서 만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되게 애착이 갔던 놈인데 ㅠ 여기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 되게 반갑기도 하고 내가 쓰던 그놈이 저놈 맞나 싶기도 해서 댓글 남겨요. 살 땐 분명 칼짜이즈렌즈다 뭐다 해서 되게 프리미엄이었던거 같은데 ㅋ_ㅋ

  9. coreakweon 2012.03.23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몇일전 디카사기위해서 인터넷 검색한 후 용산에 갔더랍니다.
    마음속에서는 panasonic DMC-LX5, sony NEX-5N 을 생각했죠
    왜? 똑딱이랑 미러리스를 비교하나 하실 수 있겠지만, 머 금액이죠..ㅎㅎ

    과거 필름으로 사진찍던 시절이 있어습니다....
    그때는 이리 고민이 되지 않았는데....
    디카로 오니 뭔 스펙비교가 이리도 많은지....써보지 않고는 알수가 없네요...
    각종 리뷰들 보면 다 좋다고만 하고....

    지금 sony DSC-W380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하나 구입했는데
    당연히 과거 필름카메라의 기억만으로 카메라의 기능은 다 있으려니 했는데
    아이쿠,... 셔터나 조리개 조절이 거의 안되네요..
    그나마 렌즈밝기가 높아서 야간에도 선명한 사진 어느정도 되긴하는데
    나의 의도에 맞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네요....소니에서 정해준 대로만 찍히는 ㅎㅎ

    그래서 새로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그날 용산갔다가 점원이 파나소닉GF3를 자꾸 추천하길래
    살까하다가 전혀 생각도 안했던 모델이라 그냥 집에 왔습니다....점원들 말 믿지 않는 버릇탓에...좀 공부좀 하고 살려구.....그러다 이곳 사이트에 오게됐는데...오 참 맘에 듭니다...고생많습니다...
    좋은 정보도 많고....

    암튼 지금 몇일째 인터넷 검색하고 있는데...도무지 판단이 안섭니다....
    그냥 싼값에 막굴리며 쓸수있는 DSC-WX10을 살까, 디자인이 맘에 드는 NEX-5N 을 살까, 갖잖은 애국심에 NX200을 살까 GX1, LX5, EX-1.....등등등...

    염치불구하구 주인장님의 조언 좀 부탁드릴려구 이렇게 서두가 길었네요....ㅎㅎ

    매니아 수준으로 현미경으로 들여다 봐야 비교가 되는 그런 화질 원하지 않습니다.
    주인장님의 글을 보니 화이트밸런스, 노이즈, 셔터랙등 제조사별 모델별 장단점들이 있더라구요.....
    과거에는 카메라 살때 이런거 신경안썼는데....ㅎㅎ 시대가 변했나봅니다.

    전 매니아적 결과물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요거 중요합니다)..그렇다고 프로는 더욱더 아니구요...
    하지만 판에 박인 정형화된 결과물도 싫어하구요
    그냥 제가 표현하고픈 걸 어느정도 성능 발휘해줄 디카를 조언받고 싶은데...

    기본은 수동모드는 반드시 있어야 겠네요....
    노이즈 많은면 싫어요.그리고 저ISO (80, 100)도 있으면 좋겠습니다...과거의 향수랄까...
    고ISO는 글쎄요 저한테는 별 효용을 모르겠는데 노이즈 생기는거 보면....글쎄요...
    하지만 노이즈도 피해갈수 없다면 노이즈를 사진의 일부분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해 준다면 그것도 좋겠죠...
    무거운게 싫어서 DSLR은 제외입니다.

    이제 인생의 절반을 넘어서서 나의 추억을 담아볼려고 합니다.
    아참 조만간 해외장기 배낭여행도 갈때 갖고 가려구도 합니다.

    공사다망하실텐데 이런 부탁드리기 민망하네요...
    하지만 염치불구하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29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색감에 민감하지않고 표현의 폭이 넓었으면 좋겠다 라면 nx200 nex-5n gx1 이 미러리스기종중에 골라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기종중에 디자인이나 가격면에서 마음에 드는걸 골라보시는게 좋을 듯해요^^

  10. 유렉 2012.03.25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곳에 가면 자주 보이는 사람들.. 세트장에서 반짝거리는작품을 뽑아내고는 이 카메라 좋아요~ 얼렁 사세요~ 하는듯한..뉘앙스를 풍기는 사람들.. (사실은 카메라가 좋은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특화된 환경하에서 밖에는 나오지 않는 퀄리티를 가진 사진 몇장 꺼내놓고는 마치 그 카메라-또는 렌즈... 성능이 죽여준다고 꾸며대는...) 특정회사 신제품 나올때만 해당 포럼에 나타나는 사람들... 임무?를 완수하고 나면 사라지는.. 잠시후 옆마을에 나타나 똑같은짓을......

    근데 사실은 카메라 렌즈보다는 빛이 훨씬 중요하다는것을... 프랭크님 의도가 혹시... ^^

  11. mimesis 2012.03.26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홀렸다는...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라는 책 보고서 참 느껴지는 바가 많았습니다.
    대단한 사진들이 수두룩했는데..모두 똑딱이로 찍은 것들이었습니다.

    '뛰어난 사진을 위한 노출의 모든 것'이라는 책의 주제도 사실 마찬가지였습니다.
    밝은 렌즈, 배경 흐림...이것이 사진의 다가 아니라는 것이죠.
    조리개를 조이고 조금만 장노출을 고려한다면 훨씬 많은 것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다는 지론들이었습니다.

    나 자신조차도...예전엔 조리개서부터 거리까지 모두 수동으로 조절했건만 요즘은 촛점이 빨리 안잡히면 뭐가 잘못된 듯이 조급하게 되는 저 자신을 보면서 본말이 전도된 길로 가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모든 취미에는 왜 밑도 끝도 없을까...라는 생각과 혹은 눈 길만 돌리면 도지는 충동구매와 장비병을 잠재우고 정말로 마음 충만히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면...
    꼭 봐야할 포스트 같네요.^^
    ....




    아 그런데 왜 디퓨징 상자가 또 눈에 자꾸 아른거릴까요.ㅋ

  12. Favicon of http://www.hungrytour.net BlogIcon HK 2012.03.27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랭크님의 글은 항상 무엇이든 전해주고 남는것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다른분들과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핵심을 찍어주신다고 할지 ^^;;

    리플을 보다보면 글을 읽는분들의 수준이 재각각인데 다들 저처럼 뭔가 받아가시는 듯 해요 ^^;;;


    항상 감사합니다.

  13. coreakweon 2012.03.3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명료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장황한 글에 짤막한 답변 복잡한 저의 머리를 다시금 환기하게 해주는군요....ㅎㅎ

    디카에 별 관심이 없다가 최근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다보니 클릭만 하는 인터넷에서 오만가지 정보를 듣다보니 처음 디카를 사려는 목적을 잊어버리게 되었네요....

    추천해주신 3대 미러리스 nx200 nex-5n gx1 을 중심으로 생각을 다시금 해보겠지만....

    처음부터 간단하게 나의 목적을 나열해서 선택을 해보려 합니다...
    궂이 미러리스가 아니래도 될거같고,,, 암튼 프랭크님의 추천 모델보다 추천해주신 방법을 보니 제가 너무 많은 정보를 주워들었나 봅니다...ㅋㅋㅋ

    오캄의 면도날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4.02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방향으로든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제가 심플하게 미러리스만을 언급한것은 그리고 미러리스중에서는 특별히 추천하지 않은 것은 꼭 화질이 아니더라도 심도 때문에라도 컴팩트와 미러리스는 차이가 크고 미러리스끼리는 민감한사람이 아니라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카메라 선택하세요!!

  14. Sharit 2012.03.31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리뷰 글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 인사를 이제서야 드리네요. 유익한 리뷰 매우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카메라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일전 올려주셨던 리뷰들을 보다보니 리뷰해주셨던ㅋㅋㅋㅋ카메라들만 보며 침만 질질 흘리고 있는지라 추천을 부탁드려도 될까 하여 염치 불구하고 댓글 달아봅니다. 부디 실례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용도는 간단합니다. 여행지에서의 촬영인데요. 여자 혼자 가볍게 배낭여행으로 가는지라 가능한한 가벼운 카메라였으면 합니다. 똑딱이도 상관은 없습니다. 색감은 후지필름 제품의 색감이나 펜탁스 제품의 색감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자인지라 예쁜 색감에, 아웃포커싱도 이쁘게 잘 되고, 말 그대로 동화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매우 많이 눈에 밟힙니다만은, 무게도 무게이고 사실 카메라 생초보인지라 렌즈와 카메라를 분리해서 보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더군요ㅠㅠ 그래서 찾은것이 후지필름 파인픽스 F70EXR였습니다. 일단 저렴하고 가볍다는 점이, 또 광학줌이 10배까지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러다가 눈에 밟힌 것이 올림푸스 xz-1입니다. 바로 그 xz-1입니다orz...미러리스까지 무리라면 하 하이엔드는...? 하고 있는 고기능에 귀가 팔락거리는 초보자에게 굉장히 대단한 카메라처럼 느껴졌거든요...그런데 써 주신 리뷰글을 읽다보니 루믹스 DMC-LX5도 괜찮은 거 같아서요. 쿨픽스 p300의 경우에는 디자인이...예...조금 디자인이 걸리는데다 니콘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 당시(7~8년 전 제품으로 기억합니다만)에 색감에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사실 어느 회사의 색감이 맘에 들면 그 회사의 제품을 사는 것이 제일 낫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곤 있습니다만, 펜탁스의 경우에는 후지필름보다 더 접근하기가 어렵더군요orz 아무래도 대중성의 문제가도 싶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선 f70이 가격면이나 용도면이나 저에게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아웃포커싱이 자꾸 뒷덜미에 달라붙네요. 그렇다고 미러리스를 지르자니 아직은 저에게 너무 과분한것 같고ㅠㅠㅠ어떻게든 하이엔드 선에서 타협을 보고 싶어서요...

    xz-1의 과도한 붉은 색감은 사실 걸리지 않는 건 아니지만 올려주신 사진만으로 판단했을 때, 새하얀 색보단 주광색을 더 선호하는 기질이 있어 어떻게든 타협 가능한 선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어쨌든 이 점을 무시하고 생각하셨을 때 아무래도 여행용이니 인물보다는 자연이나 건물을 많이 찍을 것 같고, 주야 가리지 않고 줄창 찍을것 같은데(밧데리의 용량도 어느정도 신경이 쓰이네요...)프랭크님은 어느 기종을 더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정보화 사회라고 너무 많은 정보가 범람하다보니 초보자로서는 무엇을 딱 선택하기가 무척 어렵네요ㅠㅠ 정보글에 이런 댓글 달아도 되는지 이제야 좀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부끄럽지만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4.02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냥 질문만 읽어봐서는 아무래도 sharit님은 xz-1을 가장 마음에 들어하시는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그걸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ㅎㅎ 나쁜 카메라도 아니구요.

      정 빨간색감이 걱정되신다면 그거 극복하는건 알려드릴께요

      너무 걱정마세요~~

  15. Favicon of https://titime.tistory.com BlogIcon Hawaiian 2012.04.0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딱이도 설정 범위가 넓은 모델은 어중간한 녀석들 발라버리기 좋죠.

  16. 후쿠사야 2012.04.05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하시는 말씀 절절히 와 닿네요.
    올해 하반기에 미러리스 사고 싶었는데
    Frankadopter님 글 보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제 손에 있는 루믹스 LX3랑 좀 더 놀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Favicon of https://willowlyou.tistory.com BlogIcon 유선준 / 버드나무소년 2012.04.0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 촬영에서 애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는 거였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 돈도 많이 아낄 수 있겠네요.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18. g2 2012.04.1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도 더 된 캐논 G2를 쓰는 저에게는 반가운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raw도 있으니 저에는 신기종과 다름없는 g2.

    이런 글로 인해서 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조언하신 것처럼 경통에 Nd8을 달고 나니 더 좋아진거 같아요^^

  19. Favicon of http://www.vypo.co.kr/ BlogIcon 더벅이 2012.06.29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제품이 좋은 제품은 아니라는 의미가 담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제품도 사람과의 만남과 같아서 잘 생기고 예쁜 사람이 나에게 어울리는 사람만은 아니듯 말입니다.

  20. 하이하이 2013.05.28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왜 프랭크타임을 이제야 알았는지 아쉽네요. 지금 역주행중입니다.

  21. 작은악마 2013.06.24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에 보고 지금 와서 다시 봐도 너무 신기해요.
    카메라는 바뀌었지만, 가끔 찍은 사진이 맘에 안드는건..
    그때보다 열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그냥 카메라가 잡아주는 데로 찍어서 그런지..
    생각이 깊을 수록 머리속만 더 복잡해 지네요. ㅎㅎ

    완구를 찍을땐, 조리개, 셔속, ISO를 몇대 몇대 몇으로 놓고 찍는거다 라는
    차라리 생각할 겨를도 없게끔 그런 고정값이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너무 게을러 진건지.. ㅡ,.ㅡ;;

    날 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구요.
    하시는 모든 일 술술 잘 풀리고,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와서 공부하고, 보고 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