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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Review

[소니 RX100] 소니 RX100 구매 완료. 그리고 프랭크타임 Restart ^^

by No.Fibber 2012. 7. 11.

목차

     

     

     

     

    30만원 짜리 니콘 P310을 구매하는 것도 부담스러워 근 한달을 넘게 글 하나 제대로 못올리며 "역시 직접 구매하며 운영하는 블로그는 쉽지 않구나"라는 핑계뒤에 숨어 게으름놀이를 하다가, 결심한지 몇시간만에 80만원을 입금하고 받은 소니 RX100 입니다.

     

    상품에 대한 평가는 절대 감정이 증폭되어 있을 때, 하면 안된다는게 제 소신이고, 때문에 이번 리뷰도 빠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여러가지로 재미는 있을 것 같아요. 한 이틀 돌아다니며 셔터를 누르며 사용해본 소감은? 몇달 전 삼성 미러팝을 사용했을 때 "아 삼성이 잘 만들 수 있는 건 이런 카메라인가?" 라는 생각과 같은 생각.

     

    즉 "아 소니가 진짜 잘 만들 수 있는 카메라는 이런 카메라인건가?"라는 생각 입니다. 물론 제가 그동안 작성해왔던 글을 보신 분이라면 이 말이 "와 소니 RX100 완전무결 신이내린 카메라!!" 가 아니라는 건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해요. 2 BI 컨티뉴. RX100을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질 여러가지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을 것 같아 저 조차도 기대되요 ㅎㅎ  오늘은 일단 몇장안되는 샘플사진 원본과 함께 보여드리는걸로 대신합니다.

     

    X10 리뷰 마무리 후에(도데체 언제끝? ㅋㅋ) 연 이어지는 RX100리뷰를 만약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다면 지금 올려드리는 이 사진들을 보시며 RX100이 어떤 제품일까 상상의 나래를 펼처보시는 것도 좋을꺼라 생각해요.^^

     

     

    소니 RX100 샘플사진 원본 (아래 더보기 클릭하세요^^)

     

     

    소니 RX100 샘플사진 리사이즈 (포토웍스 리사이즈 외 보정은 없습니다.)

     

     

     

     

     

     

     

     

     

     

     

     

     

     

     

     

     

     

     

     

     

     

    20120711 Frankt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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