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SLR56 올림푸스코리아는 왜 A/S정책 일방파기라는 소비자기만행위를 강행하는가? 본 포스팅은 밀레느남편님이 제보주신 소재를 중심으로 해당 상황에 대한 제가 알고있는 점, 그리고 생각하는 점을 보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포스팅 작성에 좋은 의견주신 밀레느남편님께 감사드립니다. SLR클럽을 중심으로한 올림푸스 포럼의 분위기가 자사 DSLR의 바디/렌즈의 점검 및 클리닝 평생 무상 서비스 정책 일방파기 문제로 심상치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본인이 사용하는 제조사에 대한 애정이 가장 강했던 올림푸스 포럼 이기에, 문제에 대한 배신감과 반감 또한 어떤 제조사의 분란 상황보다 큰 것 같습니다. 올림푸스 오너가 국내 제일 언론사 오너와 긴밀한 관계인 만큼 이 문제가 캐논에서 불거졌던 몇몇 이슈처럼 언론기사화 까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기업이 소비자에게 약속했던 정책이 어떤식으로 파기되는.. 2011. 7. 18. "파나소닉 GF3 VS 소니 NEX-C3" 이기는편이 우리편? 카메라가지고 싸우지 맙시다. 먼저 이글을 읽기 전 아래 시간 되실 때 아래 글을 한 번 읽어 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업에 대한 지나친 팬덤이 소비자를 죽인다. 저에겐 프랭크타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들어왔냐보다, 무엇때문에 어디서 방문을 하였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유입경로를 살펴보곤 합니다. 그리고 몇일 전부터 낮설은 경로가 하나 보였습니다. 바로 다나와였는데요, 궁금해서 경로를 클릭해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곧 무엇때문에 이 경로에서 프랭크타임에 유입이 되고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소니 NEX-C3와 파나소닉 GF3를 두고 벌어지는 두 분의 작은 논쟁. 두 분께서는 각 기종의 편에서서 어떤 것이 더 좋은 제품이냐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계셨습니다.그 중에 한 분이 주장하시는 의견.. 2011. 7. 9. 캐논 600D와 삼성 NX100 살 때 줌렌즈와 단렌즈 중 어떤걸 사야 할까? 이 글은 렌즈교환 카메라에 처음 입문하는 초심자를 위한 글 입니다. 예전부터 렌즈교환 카메라를 사용 해 왔거나, 사용한 적이 있는 카메라애호가 혹은 사진애호가분들을 위한 글이 아니니, 본인 상황에 맞춰서 읽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제목에 빠진게 하나 있어 다시 적어 보겠습니다. 이 글의 진짜 제목은 "렌즈교환 카메라를 처음 구입 할 때, 줌렌즈 세트와 단 렌즈 세트 중 어떤 것을 사야 할까?" 입니다. 카메라를 잘 모르는 초심자들 입장에서 DSLR을 구매할 때에는 없던 고민 이었습니다. DSLR제조사들은 처음부터 단렌즈를 포함한 세트구성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표준줌 화각의 줌렌즈 세트를 판매하거나 아니면 아예 렌즈가 없는 본체만 판매합니다. 그래서 DSLR은 렌즈가 없이 판매되는 세트가 있어 이 것을.. 2011. 7. 4. 2011 제조사별 미러리스기상도 신제품으로 진단해본다. (올림푸스 E-P3,올림푸스 E-PM1,소니 NEX-C3,파나소닉 GF3, 파나소닉 G3,삼성 NX200) 폭풍 전야인가요? 근 2년정도 루즈하게 진행되온 미러리스 카메라의 신제품 출시로드맵이 2011년 가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변화를 보일 것으로 보여지는 발표가 각 제조사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을 제외한 올림푸스,소니,파나소닉이 모두 구체적인 미러리스카메라 후속기종의 로드맵을 발표하였고, 각 제조사의 매니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현재까지 공개된 제조사별 신제품을 가지고 2011년 전개될 미러리스 카메라의 인기 기상도를 가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지만, 길게보고 판단했을 때 예상이 크게 빗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올림푸스 2011기상도 "맑음" E-P3/E-PM1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을 강화환 탁월한 선택!! 미러리스카메라 제조사별 장점과 단점 정리 올림푸스.. 2011. 7. 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