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미러리스 카메라 사고 실망하는 이유 (미러리스 vs 똑딱이 컴팩트 카메라 테스트 정답발표 !!)
저가형 컴팩트 VS 저가형 미러리스 블라인드 테스트 (WX30 VS NX100의 이미지비교) 오래 기다리셨죠? 자 우선 정답발표부터!! NX100 사진을 선택하는 것을 기준으로 2,1,2,1,1,2,1,2,1,1,2,2 Q1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열람/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2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열람/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열람/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4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열람/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5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열람/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6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열람/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열람/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Q8 이미지를 클..
2013. 9. 6.
자본의 노예가 된 데이터 리뷰의 슬픈 단면. (삼성 NX300,소니 NEX-5R,소니 NEX-3N,소니 NEX-6,삼성 NX1000,소니 NEX-F3관련 내용)
계획성 없는 잠적과 복귀의 반복. 일관성 없는 포스팅의 방향성. 개인 플랫폼의 한계를 그대로 간직한 채 2년여를 지내다 보니, 처음 프랭크타임을 열었을 때, 생겼던 몇 가지 잡음들이 새로 유입되는 고수분들에 의해 다시 생겨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당분간, 프랭크타임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그에 따른 소견들을 몇 가지 콘텐츠로 정리해 놓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산발적으로 작성했던 몇 가지 글들과 함께 엮어 프랭크타임 안내서서 같은 것을 만드는 거죠. 아마 이곳에, 어디 가니 프랭크니 뭐니 하는 이상한 놈이 하나 있더라~ 라는 소문을 듣고 방문하신 고수분들은 제 글을 보고 다음과 같은 반감이 들 것입니다. "그럭저럭 읽을만한데, 객관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네? 별로 신뢰할만하지는 못한 듯." "무..
2013. 7. 3.
소비자를 위한 리뷰에서 중요한건 데이터가 아니다. [DSLR,미러리스카메라,컴팩트디카 선택법]
모뎀으로 텔넷타고 접속하던 PC통신시절의 "동호회"에는 지금보다 좁고 적었지만, 더 정확하고 많은 수의 소비자를 위한 정보가 존재했었습니다. 텍스트만으로 공유되던 얼리아답터들의 구입기와 사용후기는, 글자 하나 버릴 것 없는 순도 높은 정보였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도 모두 "소비자" 였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와 소비자가 주고받는 올바른 방향의 정보 속에서, 좋은 제품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이 생겨났고, 그 기준을 가지게된 소비자들에겐 좋은 제품을 당당하게 요구 할 수 있는 힘도 생겼습니다. PC통신 시대가 종료되고, 인터넷 시대가 시작되면서, 이미지와 영상이 함께하는 콘텐츠들은 훨씬 더 큰 폭발력을 가진 정보로 서 각광을 받게 됐고, 프로슈머, 얼리아답터라는 각종 신조어들을 양산해..
201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