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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XZ-1 리뷰] 팝코넷 리뷰 데이터로 검증해본 프랭크타임 XZ-1 리뷰 (하이엔드 디카 추천,하이엔드 디카 리뷰) 소니 NEX는 명품수트를 입은 골빈카메라라고 명했습니다. 삼성 NX100은 뛰어난 실력의 시대의 졸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니콘 P300은 완벽함이 채워지지 않은 반쪽짜리 카메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성 EX1은 원칙도 철학도 없는 카피캣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적은 몇 편의 글들을 여기저기 링크로 퍼가주신 분들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시대의 졸작이라는 원색적 비난을 읽은 SLR클럽 삼성 포럼분들은 제 글을 보고, 좋은 글이다.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 냈다. 비판을 발판삼아 삼성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단 한편. 그들은 말하지 않은 올림푸스 XZ-1의 진실 이라는 XZ-1리뷰를 읽으신 올림푸스 포럼 분들과 XZ-1사용자 분들만 다른 의견을 주셨습니다. 모든 카메라의 문제를 왜 XZ.. 2011. 5. 17.
올림푸스 XZ-1 리뷰에대한 반론. 그리고 소심한 변명 [Frank adopter] - [올림푸스 XZ-1 리뷰] 그들은 말하지 않는 올림푸스 XZ-1의 진실 ? [Frank adopter] - 올림푸스 XZ-1리뷰의 붉은 오토화벨문제 해결방법.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든 며칠이었습니다. 확실히 XZ-1이라는 제품이 최근 발매된 컴팩트 디카 중 뜨거운 감자인 것은 맞나봅니다. 올림푸스라는 회사는 원래부터 카메라를 참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그것도 호감형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캐논,니콘 어떤 회사보다도 더 야무지고 특별한 제품을 잘 만든다고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때문에 간 만에 내 놓은 하이엔드 디카 XZ-1에 대한 기대 또한 남달랐습니다. 좋아하는 회사기 때문에, 판매 전 올라오는 미국 디피리뷰와 한국 SLR클럽의 리뷰의 호평에 꽤나 크게 흥분했었습니다... 201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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