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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3

"최저가 똑닥이 ES28 VS 하이엔드카메라 EX1" 두 카메라의 화질비교에서 얻을 수 있는것은 무엇? 부디 이 무모한 비교기를 통해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여러분들께 잘 전달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만원 대 최저가 컴팩트와 43만원짜리 최고급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의 사진비교. 왜 해야하는거고 제가 무엇을 말하려고 한다고 생각되시나요? 제가 이 비교기를 통해 말씀드리고 싶은건 단 한가지 입니다만, 그것이 잘 전달 될 수 있을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분명한건, 단순하게 두 제품의 화질이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나느냐를 보여드리기 위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라고,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버릇없고 거친 제 말투 하나하나에 신경을 빼앗기시기보다, 전체를 바라보고 이해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PATR 1. Blind Test 재미있는 제안을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 2011. 7. 17.
[아이폰4 VS 삼성 ES28] 스마트폰 VS 똑닥이(컴팩트디카) 화질 비교. 누가이길까? 본 포스팅은 단순한 성능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포스팅이 아닙니다. 비판은 두팔 벌려 환영하나, 태클 걸고 싶거든 글 전체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걸어주세요.^^ 최근 10년간 지리하게 끌어오던 컨버전스 VS 디버전스 기기의 싸움은 결국 스마트폰이라는 사기캐릭터 수준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컨버젼스쪽의 승리로 귀결되어 가고 있습니다. 디버젼스 기기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컨버전스의 시장잠식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 컨버젼스 기기의 강세는 우리 생활을 지금보다 훨씬다 편하고, "재미없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파워블로거를 활용한 체험 마케팅이 극에 다다르면서 스마트폰의 킬러펑션 중의 하나인 카메라기능을 다룰 때 위에 있는 체험 소감 처럼 "왠만한 똑딱이는 필요하지 않은" 혹은 .. 2011. 7. 11.
[뉴스뷰] 애플 맥북에어 판매 파죽지세, SKT 아이폰4 판매 호조를 깎아내리는 머니투데이 기사 外. 아직도 하루에 7000대가 넘게 팔리는 아이폰 4 판매량이 시들하다고 하는 기자님께. 출시 9개월이 지난 아이폰 4가 SKT 예약판매 첫날 5~6만명의 예약가입자를 받아냈습니다. 막장 서비스와 A/S논란으로 비난받는 KT도 아직 하루에 7000대가 넘는 판매량을 유지 중 입니다.100일이면 70만대군요. 출시 9개월에 아직도 이정도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건 꽤 괜찮은 실적인데 이상하게 기자 한명은 살사람 다사서 시들하다고 애써 폄하하는군요. 아 자세히 보니 삼성에 유독 호의적이었던 머니투데이 기자군요. 뭐 우연의 일치겠죠?^^ [기사 링크] 애플 코리아 맥북에어 2세대의 판매신장률 1000%라고 밝혀 맥북에어 2세대가 국내에서 맥북에어 1세대에 비해 무려 1000퍼센트 가까운 판매신장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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