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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로즈3

8억8천만원의 문성실 사태. 좀 더 입체적으로 접근하자 2011/01/05 - 제조사에 빌붙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또다른 소비자 "파워블로거" 2011/06/15 - 아이후기 서비스 종료. 파워블로거 몰락의 신호탄이 될까? 2011/07/03 - 베비로즈 현진희씨는 깨끄미 사건의 문제가 뭔지 아직 모른다. 2011/08/01 - 베비로즈 사건이후 모든것이 파워블로거 잘못이라 매도하는 언론과 포털. "비열하다" 올 1월 프랭크타임에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않을 때 파워블로거에 대한 첫 번째 독설을 올렸습니다. 문제라고 판단되었고, 곪아터질때가 되었다는 촉이 왔기 때문이죠. 올 6월 메타블로그 아이후기가 서비스종료를 보며 파워블로거 몰락의 신호탄이 되지않을까 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곧 이어 8월. 베비로즈 깨끄미 사건이 터지며 오래묵은 파워블로거 문제가.. 2011. 11. 15.
베비로즈 사건이후 모든것이 파워블로거 잘못이라 매도하는 언론과 포털. "비열하다" 파워블로거 베비로즈 사건이 터진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7월 3일 파워블로거 베비로즈 사건에 대해 아래와 같은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베비로즈 현진희씨는 깨끄미 사건의 문제가 뭔지 아직 모른다. 글을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같은 블로거로서 한 블로거에게 느낀 섭섭함을 토로한 글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문제는 1차적인 핵심은 블로거가 저 버린 독자에 대한 믿음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진지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일이지나자 웃기지도 않는 시츄에이션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언론,포털,국세청,공정위가 일제히 블로거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주요 언론들은 이 소식들을 앞다투어 기사로 다루며 블로거스피어를 매장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양심고백운운하며 쏟아지는 내부고발성 르포들은 일반인.. 2011. 8. 1.
베비로즈 현진희씨는 깨끄미 사건의 문제가 뭔지 아직 모른다. 제조사에 빌붙어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또다른 소비자 "파워블로거" 제가 올해 1월 위에있는 상업향 파워블로거의 비판 글을 썼을 때, 꽤 여러 파워블로거들께서 저를 혼내주셨습니다. 잘난척 하지말아라, 원래 다 그런거 아니냐, 그것을 읽고 판단하는건 소비자의 몫이지 블로거의 몫이 아니다 우리는 정보를 줄 뿐이다 라고. 5월에는 함영민씨의 갤럭시S2 리뷰문제로 파워블로거 업계가 한 번 술렁거리더니, 드디어 이번에 제대로 한 건 터진 것 같습니다. 바로 베비로즈 현진희씨의 깨끄미 사건입니다. 베비로즈 현진희씨의 깨끄미 사건이 터지고나서, 모든 관심은 현진희씨가 깨끄미 공동구매로 벌어드린 2억원이라는 중계수익금에 쏠려있습니다. 물론 2억원이라는 돈이 1명의 블로거가 1번의 공동구매로 벌어들인 액수라고 생각하기에는 .. 201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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