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에서 디카 살 때 "카드수수료"를 왜 소비자가 부담 해야하나?

Frank Information 2011.08.03 07:05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당연히 정해진 법률을 준수해야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하기 때문이 대부분의 사람이 특별한 추가장치 없이도 비교적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후진국일 수록 편법과 불법을 일삼는 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좀 더 풍요롭게 잘산곤 합니다.

대한민국은 치안상태는 굉장히 우수한 국가이지만, 이 돈에 있어서는 준법정신이 무딘 나라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상인들과 가진사람들에게 만연되어있는 변칙적 탈세행위는 가진것도 없이 꼬박꼬박 납세의 의무를 수행하는 소시민들을 허탈하게 만들곤 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도 점점 투명해지고 깨끗해져 가고 있다는게 느껴지긴 합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5만원이하를 카드결재하려고하면, 큰 잘못이라도 한 죄인취급받기 일쑤였는데, 이제 서울시내 및 주요 광역시에서는 5천원이하 소액결재도 거부감없이 카드결재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못한, 그리고 제도적인 보완 없이는 앞으로도 영원히 이 카드결재 부분이 깨끗히 해결되지 못할 곳이 한군데 있습니다. 바로 정가보다 염가에 판매가 이루어지는 용산전자상가, 남대문 수입상가 같은 전자제품 집단상가 입니다.



그들은 왜 소비자에게 카드수수료를 전가하는가?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카드수수료의 시작은 당연히, "아까워서" 였습니다. 눈앞에서 사라지는 상당수의 금액을 그냥 포기 할 수 없었던 상인들은 "안남는다"라는 핑계로 과감히 소비자에게 카드수수료 대납을 요구 하였습니다. 지금은 십여년 전 과는 상황이 조금 달라 졌습니다. 이제는 그럴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 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작성했던 인터넷 최저가의 문제에 대한 글 입니다. 이 역시 잘못된 시스템에서 발생한 인터넷 최저가의 폐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카드사가 현재 가맹점에 부과하는 카드수수료는 대략 3.5~4%. 100만원짜리 제품이면 대략 3만5천원~4만원정도의 금액인데, 현 최저가 시스템의 판매상 마진을 생각하면, 있는 그대로 판매 할 경우 정말로 손해가 나게되는 금액입니다.

소비자에게 수수료를 전가하지 않고는 판매 할 수 없는 구조가 만들어져 버린 것입니다. 그렇다고, 카드수수료를 판매상이 부담 할 수 있을 합당한 판매가를 책정한다면? 과연 백화점과 양판점 놔두고 누가 용산이나 남대문 수입상가를 갈까요? 어쩔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인 것입니다.

엄연한 불법입니다. 그렇다면 상인들은 어떤방법으로 이 불법행위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게 될까요? 디카 구매시 다음 내용들을 잘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1. 현금으로 하시면 싸게드립니다~~!!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죠? 현금으로 하시면 싸게 해드릴께요~~!! 라고 하며 자연스래 현금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도매상가구매에 익숙한분들은 오히려 역으로 현금으로 할껀데 얼마나 더 싸게 줄수 있나요? 라고 역으로 물을정도로 한국정서엔 굉장히 익숙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금과 카드결제의 차별금액기재 자체가 문제를 삼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최근에 전자제품 집단상가에서는 현금으로 하면 더 싸게준다는 말을 예전처럼 자주하지는 않습니다. 예전 생각한 손님이 현금으로 구입 할건데 더 싸게 안되냐고 물으면.

"아유 이게 현금가격이에요~~" 이렇게 대답하곤 하죠^^



#2. 캐쉬백 바로적용 서비스~~!!

 

 

남대문,용산전자상가 소재 인터넷 쇼핑몰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품 판매가에 바로 적용가능한 캐쉬백 시스템을 적용해 놓고 현금으로 결재시 이 캐쉬백 서비스를 받게 해주는 방식이죠. 언듯 보면 그럴듯해보이지만 결국 카드구매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시키기 위한 일종의 편법장치입니다.

물론 현금 구매시라도 좀 더 좋은 가격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이긴 하지만, 현금이 없어 카드결재를 원하는 분들일 경우 조금 배아픈 광경이겠죠.^^



#3. 카드로 결제하시려면 부가세 10%를 더해주셔야 합니다~~!!

 

현재 용산전자상가와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가장 만연되어있는 방법입니다. 현금이기 때문에 부가세를 받지않고 싸게드리는 거다. 그러나 카드로 할경우는 어쩔수 없이 부가세를 포함해서 결재해주셔야한다. 라는 논리인데, 이 부가세라는 용어 자체가 소비자가 듣기에 거부감이 들기보다, 왠지 어쩔수 없이 내야하는 부분처럼 들려 왠만큼 세제관련지식이 해박한 사람이 아니면 제대로 반박하지 않고, 부담을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말이라는게 참 웃겨서, 수수료 5%를 더해주셔야한다는 말에는 방방뛰던 사람도, 부가세 10%를 더해주셔야한다는말에는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는다는 점 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미묘한 말 차이 때문에 소비자는 5%의 금액을 더 부담하게 되는 전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 입니다.

사실 매출신고가 자동으로 이루어져 나중 세무실적관리에 골치가 아파지긴 합니다만, 순전히 손익구조만을 따져봤을때 판매상이 10%씩이나 소비자에게 추가부담을 시키는건 좀 과도한 전가방식입니다. 애초에 부가세없이 싸게 판매하는거라는 말 자체가, 대놓고 매출누락을 시키겠다고 공표하는셈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말장난은 조금더 생각해보고 냉정히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대처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처음부터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1. 현재 최저가 가격수준에서는 카드수수료를 판매상이 부담하는건 불가능한 상황이다.
-> 집단상가에서 어느정도 저렴하게 사는 만큼 최소한의 수수료는 부담할 것을 각오한다.

2.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소비자에게 10%를 부담시키는건 과도한 전가행위이다.
-> 부담할때 부담하더라도 필요한 만큼만 합리적으로 낼 수 있도록 협의를 해야한다.

즉. 용산이나 남대문에서 카드결재시 부가세라는 명목으로 10%를 추가요구 할 경우, 애초에 부가세를 빼고판매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정품은 더더욱) 10%의 부가세를 추가부담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단 판매마진이 적어 카드수수료가 부담되는 것이라면 내가 그 부분은 부담하겠다 라고 먼저 제안하는 것이 카드구매시 가장 낮은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서비스보다 가격을 먼저 머리에 두고 가는 곳인만큼 소비자도 어느정도의 융통성을 발휘하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습니다. 그것도 싫고 서비스는 백화점, 가격은 최저가를 외치는건 조금 욕심 같습니다.

하긴 이 모든것이 깨끗하게 해결되기 위해선, 소비자와 판매상 머리위에서서 내려다보며 손안대고 자기들 배만 채우고 있는 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 현실화 이겠죠. 시장상황은 전혀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맹점 카드수수료부터 뜯어고쳐야할 것 같습니다. 에이~ 더러운것들 ㅋ

감사합니다.


2011.08.03 Franktime.com




Posted by 프랭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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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독자 2011.08.03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금판매가와 카드판매가를 차이나게 해서 판매하는 것은 불법 아닌가요?

    저거에 동조해 줄 것이 아니라

    신고를 해야할 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8.0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퍼센트 맞는 말씀입니다. 단 현단계는 한 번더 생각할 부분이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엄청난 벌칙과 신고가 병행된다면, 판매점들은 지금 현금가에 판매가를 마추는것이 아니라 카드가에 판매가를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카드현금 동일한채 지금보다 비싼 판매점은 얼마든지 많기 때문에, 현금으로라도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아예 없애버리는건 소비자로서 그리 이익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도매상가의 존재이유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좀 더 싸게 사기위함일테니까요.

      현재 더 냉정하게 봐야할곳은 카드수수료의 현실화입니다. 시장상황은 고려하지않은 카드사의 수십년째 이어온 철밥통 카드수수료 고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이부분을 현실적으로 조정하고도 불법을 저지르는 상인들은 무조건 법으로 다스려야겠죠.^^

      좋은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2. 하모니 2011.08.0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금가와 카드가를 차이나게 하는건 불법이지만
    그런 불법을 저지르는 원인은 경제원리상 당연한 귀결입니다.
    카드수수료만큼 돈이 차감되어 들어오는데 어느 판매자가 그걸 원할까요? 현금받고 말지.. 하지만 불법이죠.. 그러니 카드가 널리 사용되는 현시점에서 대부분의 소매상들은 판매가를 정할때 일반판매가 + 카드수수료를 감안해서 결정되는 겁니다. 오히려 현금 내는 사람이 불이익 당하는 구죠죠...(그들은 사용하지도 않는 카드수수료를 내는 샘입니다. 하지만 법이 그러니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최저가가 적용되는 전자제품은 카드수수료를 차감하여 판매가를 결정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법이 잘못된 건데 암시장양성화정책의 일환으로 입안된거기 때문에 지켜야 하죠..

    부가세탈세가 바로 암시장거래입니다. 어느 물품에나 발생하는 것으로 소비자에겐 굉장한 유혹입니다. 그런데 카드로 결재하면 거래DATA가 자동으로 국세청으로 가기 때문에 탈세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러니 현금으로 거래하면 부가세와 카드수수료를 빼주는 겁니다... 불법이죠..

  3. 지나가다 2011.08.03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는 모르겠는데 저는 공구건축자재판매합니다. 죄송하게도 부가세별도로 받습니다 이유는 저희업종상 매입자체가 부가세가 붙어오질 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카드는 어쩔수없이 부가세10%를 받습니다[수수료는 당연히제가부담하죠] 그러면 부가세가 제돈이냐 아닙니다 저는 받은 부가세로 매입계산서를 사야하지요 ,,,, 하여튼 저희업종은 그래요 카메라는 모르겠구요,,,저희도 부가세붙어 들어오면 편한데 ,,가격이 오르겠지요 10%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8.0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는 불법제품을 들여오는게 아닌이상(카드깡,밀수,편법통관) 부가세가 다 붙어서 들어옵니다.^^

      캐논코리아,니콘코리아,소니코리아,삼성전자가 그런식으로 물품을 출고하진 않겠죠.^^

      문제의 핵심은 부가세의 구조가 아니라 카드수수료를 부가세라는 명목으로 더하는경우를 말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4. kevinelster 2011.08.0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그러고 보니 어떤 상품을 살때 부가세를 더 달라고 해서 그냥 그런가 보다 더 준적이 있는데.....
    항상 꼼꼼히 따져야 겠군요... 주옥 같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는 요즘 건강 하신가요?

  5. Favicon of http://kimstreasure.tistory.com BlogIcon 뚜벅뚜벅 2011.08.0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용산상가는 제품 창고 정도의 역할로 전락할거라 예상됩니다. 발품팔며 용산가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겁니다.

  6. A-Class 2011.08.29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당하지만 또 판매자만 욕할것도 아닌 좀 답답한 상황이죠. 카드사가 소규모업체들에게는 수수료를 되려 더 많이 물리니 소규모상인들에게는 부담이 큰 카드 지만 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카드사용국이라니 외면할수는 없고.. 카드회사부터 좀 나서서 소상인들 보호해주던지 해야 서로서로 좋아질텐데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03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시스템이란 누구하나만을 위한 이 아닌 모두가 자 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말이죠 ㅠㅠ

      누구나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7. 블루캣 2011.09.29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가세 10%는 소비자라면 당연히 내야되는건데-
    그걸 소비자입장에서 카드결제시 왜 내야 되느냐 따진다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전가가 아니라는 얘기죠.
    물론 판매자 입장에서 현금결제 유도하는 형태의 말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소비자입장에서 카드결제시 10%에 대한 거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한겁니다.
    "왜 현금 결제를 유도하느냐, 그러지 말아라"고는 따져볼순 있겠죠.
    하지만 누가 따질까요? 국세청장,공인 아니고서야 따질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국세청 근무하는 직원들이라도 따지려고하진 않을것입니다. 민중앞이라면 허례허식은 보이겠죠.
    우리나라 세금에 관한 법규정은 소비자 위주라서, 그렇게 암암리에 현금결제를 유도하고 -그렇게 물들어져있는데 , 소비자로선 이득이죠- 카드 할부로 할껀지 현금으로 싸게 살껀지 결정권한이 생기니까요.
    소비자들도 그 선택권을 바라는 사람이 국민의 절반은 넘을겁니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상호 득이 되야지- 소비자만 득보면 누가 판매자가 되고 싶겠습니까.

    이 글에서 글쓰신분은 수수료를 소비자가 왜 내야 하느냐 하셨는데, 타당한 결론도출이 없네요.
    카드 수수료를 포함하기에 앞서 부가세를 포함시키는게 판매자입장에서 우선순위 입니다.
    부가세를 포함시키고 나서 수수료까지 포함시키더라도 나쁜사람이 아니고 비싸게 파는 사람이 됩니다.
    카드수수료를 포함시키는건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불법이 아닙니다.
    게다가 수수료를 포함시키는것도 도덕적으로 나쁜행위가 아닙니다.
    소비자에겐 캐쉬냐 카드냐 결정권한이 있듯이,
    판매가격에 넣느냐 안넣느냐의 차이는 물건값을 좀더 비싼값에 팔겠느냐 남들보다 더 싸게 팔겠느냐의 판매자의 결정권한인겁니다.
    그에따라 판매자 입장에서는 가격경쟁력이 있느냐 없느냐하는 득실이 따르겠지요.
    과일을 파는 사람이 과일에 VAT를 포함시켰는지 안시켰는지 소비자가 따져야 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소비자는 가격을 비교해보고, 비싸면 더 싸게 파는곳에서 사면 되지 , VAT를 포함시키거나 수수료까지 포함시켜서 파네? 라고 단언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그냥 비싸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소비자로선 금액이 비싼건- 수수료때문인지 이윤을 더 남기려하는건지까진 알필요없고- 판매자로선 수수료금액만큼 금액을 더 올려받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물론 수수료 2배,3배 10배 올려받아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글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판매자에겐 부가세,수수료를 포함시키고 안시키고를 떠나,
    카드나 현금영수증- 즉 국세청신고를 꺼리는 또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종합소득세라는 무거운 짐이지요.
    세금신고를 철저히 잘했다면, 그만큼 종소세의 무게도 무겁겠고,
    세금신고를 적당히 누락했다면, 이윤타산이 좋을것이고요.
    근데 우리나라는 법이 잘못 되있는게, 잘못을 저지르기는 쉽게 해놓고 매는 세게 때린다는겁니다.
    잔디밭이 있는데 들어가서 걸리면 호된벌금형 이런셈이죠.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만, 막말로 걸리면 재수없는거고, 안걸리면 본전치기, 나라에 노는돈 못가져가는놈이 ㅄ이라는 말들이 도는겁니다.
    그러니 연예인이고 국회의원이고 공인이란 사람들이 탈세한돈으로 번지르르 갖추고 다니면 그렇게 멋져보이고 부럽고 영웅이 되는거겠지요. 그 돈이 탈세한 돈인지 땀으로 번돈인지 민중은 모르니,위법을 저지르고도 그렇게 당당하게 TV에 나오는것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범법자가 되자는건 아닙니다.
    범법자가 너무 쉽게 되는 이 법을 재정해야 된다는거죠.
    법이 애초에 탈선없도록 명확하고 합리적이고 엄하게 정해져야 하며,
    지금시점에선 이 문제를 임시적으로 풀 방법으로는, 카드사 수수료를 부담없게 1~2%대로 낮추거나 아니면 과감히 삭제하거나, 소비자와 균등하게 나누거나, 아니면 카드사와 PG사의 담합을 확실히 잡아야할겁니다. 최근에는 "판매자에게만 수수료를 부과하는건 위헌"이라는 의견까지도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글쓴분께서 소비자의 입장에 편중하신것 같아 반론적으로 글을 달아 죄송스럽지만 판매자와 소비자가 손실없이 상생하는 사회가 이룩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09.29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한참 잘못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카메라 매장에서는 이미 부가세가 포함된 판매가의 제품을 무지한 소비자에게 당연히 내야되는 부가세가 포함안된 제품인 것처럼 말하며 부가세를 받는다는 명목으로 카드수수료를 더 받는 것입니다.

      이 부가세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유가 말씀하신 것처럼 당연히 내야되는 부분이기때문에 소비자의 거부감이 덜 하기 때문이죠.

      때문에 상품가+부가세+부가세 이렇게 판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카드와 현금을 차별결제하는게 아무문제가 안되는 나라였나요?

      그 수수료금액의 비합리성에대해서는 이미 본문에 적었습니다. 분명 조정이 되야죠. 하지만 그건 소비자가 걱정하며 판매자를 보전해줘야할 문제는 아닙니다.

      카드와 현금을 동일하게 결제할수있는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죠. 제도의 문제는 소비자가 보전하는게 아니라 국가가 제대로 개도해야하는 것입니다.

      제글은 다른글에 비해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판매자에 편중된 글입니다. 정말 정석대로 썼다면 판매자들을 더 사기꾼으로 몰수있습니다.

      팩트를 명확히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8. 블루캣 2011.10.01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 중턱에서 음료수 700원짜리 3천원에 파는 아주머니 이해될까요?
    700원에 팔아야된다라고 한다면 팔사람 없겠지요?

    한 아주머니가 설악산 중턱에서 2300원의 자기발품 부가가치를 더해서 3천원에 음료수를 팔고 있습니다. 철수는 그 설악산에서까지 아주머니께 카드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철수생각엔 10% 부가세 더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근데, 그 아줌마는 카드결제해도 동일가 3천원만 계산 해준다고 합니다. 철수는 아줌마를 좋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철수는 음료수를 마시면서 산정상에 올랐습니다.
    근데 이번엔 꼭대기에 다다르자 똑같은 음료수를 4천원에 파는 할머니가 계시네요.
    근데 할머니께서는 카드결제는 꼭 10% 부가세를 더한답니다.
    철수 입장에선 아주머니를 못봤다면 할머니께 불만없이 음료수를 4천원에 사먹었을텐데, 아주머니가 판 음료수 가격과 비교를 하니 참 아이러니 하게되네요. 아주머니는 현금카드가동일 3천원인데, 할머니는 4천원에 부가세별도... 왜 할머니는 비싸게 팔까..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할머니를 시민들에게 고발할까해요.
    (근데 시민들은 뭐라고 할까요? 것 참... 할머니(노인)니까 그렇게 파는거지... 라고 하겠지요.)
    철수는, 할머니께서 3천원에 (부가세+각종수수료+이득)다 포함시켜서 4천원을 만든것 같은데, 거기다 또 부가세를 받는것같아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표정이예요. 할머니가 너무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할머니께 따져봅니다. 저아래 아주머니는 3천원 카드동일가에 파는데, 왜 할머니께서는 현금결제에도 천원이나 더 비싼겁니까? 부가세도 300원 포함시킨것 같고, 또 뭐뭐 이윤남기시려고- 다 포함시킨것 같은데- 거기다가 카드로 하면 또 부가세까지 더한다니요?! 완전 사기꾼이네요?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같은 음료수라도 아줌마보다 내가 더 운반이 더 힘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받은 비용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아무이유없이 부가세까지 포함시킨건 아니라고 하십니다.

    철수는 말을 이을수 있을까요? 1,000원에 대한 내역을 상세히 보여달라고 할수 있을까요?
    철수는, 할머니와 아줌마의 제품 공산품 가격이 똑같을테니 , 같은 판매가격에 부가세도 같아야 한다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에다, 노인과 젋은사람의 입장이나 장소(환경)를 생각치 못한 오류를 범한 겁니다.
    해답은, 아줌마는 자기마진을 깎아가며 부가세를 포함시켜 판매를 하는경우이며, 할머니께서는 정상가격에 부가가치(노환인데 산정상꼭대기까지 오르므로)를 좀 더 얹어 판매를 한 경우입니다. 물론 부가세라는것은 할머니의 부가가치의 부가세까지 철수(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철수에게는 아줌마에게는 좋은분이라고 느껴지는게 당연한거고, 그렇다고 할머니에게는 나쁜사기꾼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할머니는 노력만큼의 판매가격을 올려서 판매하는것뿐이지 나쁜마음으로 사기를 치는건 아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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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디지털가전 판매해봐야 얼마 남지도 않습니다. 마진 10~15%도 안되는거
    치열한 경쟁속에서 매장운영,가게세,직원월급,각종세금떼고 가맹비떼고, 진짜 차떼고 포떼고 돌아가는거 쥐꼬리만큼 일껍니다. 슈퍼마켓이랑 다를바 없겠죠. 그거가지고 VAT에 갖가지 수수료가 더 붙은것 같네,
    얼마나 더 이득보려고 이러나,, 현금동일가격 점포하고 차이가 있네..,,, 라고 따지는건-
    안그래도 과도한 세금정책때문에 찌들어 묻혀살고 있는 영세업자같은 사람들을 한번더 묻어버리는 결과입니다 .

    아직도 제 글이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부가세에 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더 자세한건 세무사에게 물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 한, 명확한 근거나 신빙성있는 자료없이 개인적인 경험으로 기정사실화 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는건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새겨줄수도 있다는 점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0.0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디지털가전 판매해봐야 얼마 남지도 않습니다. 마진 10~15%도 안되는거
      치열한 경쟁속에서 매장운영,가게세,직원월급,각종세금떼고 가맹비떼고, 진짜 차떼고 포떼고 돌아가는거 쥐꼬리만큼 일껍니다. 슈퍼마켓이랑 다를바 없겠죠. 그거가지고 VAT에 갖가지 수수료가 더 붙은것 같네,
      얼마나 더 이득보려고 이러나,, 현금동일가격 점포하고 차이가 있네..,,, 라고 따지는건-
      안그래도 과도한 세금정책때문에 찌들어 묻혀살고 있는 영세업자같은 사람들을 한번더 묻어버리는 결과입니다 .

      라고 말씀하시는것 보니 제 예상대로 제가 그동안 상가에대해 적은 글들 하나도 안읽고 나서신 정의의 사도시군요 ㅋ

      어떤 사람이 글에 대한 충고를 넘어선 계도를 하시려거든 그 사람이 쓴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그계 기본적인 예의에요.

      죄송하지만 위에 제가 발췌한 내용들 그동안 제가 썼던 글에 다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쓴 글들이 못된 상인들을 벌 주기 위한 글로 이해하셨다면, 굉장히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계신것입니다.

      그리고 설악산 중턱 얘기하셨는데, 말도안되는 비유 하지 마십시오. 전자상가 전자제품에 설악산 중턱에서 파는 아이스크림만한 희소가치와 경쟁력이 있습니까?

      그리고 가격을 그냥 비싸게 파는건 사기가 아니지만 이미 부가세가 부가된 제품에 또 부가세를 부가하는 형식으로 추가마진을 취하는건 제 아무리 판매자 입장이 열악하다고 해도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할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판매가 자체를 높혀 팔수 없는 현 상가의 폐혜는 당연히 안읽어보셨겠지만 이미 기존글에 다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제가 소비자 입장에서 확인안된, 사실로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오랜시간 직접 판매했던 사람입니다.

      정말로 명확한 근거를 공개할까요? 용산이나 남대문 상가 상당수 상점 정말로 난리 날텐데요 ㅋ

  9. 샤오 2011.11.05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용산에계신분들이 다 이렇게 장사하나요..?

    이블로그 굉장히 흥미있게 보던사람입니다만....

    좀 지나친 일반화같다는생각이드네요

    용산에서 최근에 디카를 사러 여러곳을 다녀봣지만 카드로한다고 10%의 부가세를 요구하는곳은 없었습니다

    (저또한 이경험으로 용산은 저런곳이 아니다라고 변호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직접 경험하신 경험을가지고 너무 다 그런다는식으로 블로그를통해 전파시키는건

    좀 아닌듯싶습니다. 물론 직접 용산에 계셧다는것처럼 글에 적혀있는데

    지금 적는글들이 고해성사조로 보여져야하는건가요..?)

    하하 근대 결과적으로 상인끼리의 가격경쟁을하면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게 시장구조인데

    그 저렴해진금액에서 먹고살자고 마진좀 붙이는거에 너무 인색하신거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기름값이니 건축비용이니 주변에 모든것들이 다 누군가는 이득을보고 사고팔고 유통이라는게

    이루어지는건데 이런거 다 따지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까하는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전 최근에 dslr을 정가보다 싸게구입해서 용산에 이미지가좋은 1인입니다^^

    정가보다 싸면됫지 뭐 얼마나 더 싸야되나요

    물건사는게 가격만싸다고 잘사는게 아니자나요

    만일 부가세붙이고 또 붙였다고 보셧던게 정가보다 비싸면 그건 문제가되겟네요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06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장사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정가보다 더 비싸게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가보다 싸게 팔아도 저 방법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옳고 그른 것과 되고 안되고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YKK 2014.07.09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친 일반화가 아닌 것 같은데요. 저 또한 잔자제품을 사면서 계속 겪었던 일입니다.

  10. 판매자 한사람 2011.12.2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가세에 대해 불만이 있으시면, 카드를 사용해도 아무말 하지 않는 대형마트 가셔서 사세요
    아니면 직접 장세를 하세요 열심히 설명하고 제품을 권해 드려 판매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10% 사라지는 느낌 직접 체험해 보세요^^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2.26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불만있으면 대형마트가서 사라고 이미 본문에 써 놨습니다.^^ 그리고 글 전체 안읽어보셨나본데, 그 안좋은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이 소비자에게 10프로를 물리는게 아니라고도 써놨구요.^^

      아마 제가 판매자님보다 판매경험이 적지는 않을꺼에요 ㅋㅋ

    • 피그말리온 2014.07.09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판매자한사람님. 그렇게 장사하셔서 잘 되었습니까? 저는 이런 부조리 때문에 소액이라도 수수료 요구하는 상가에 가서 물건 절대 안삽니다.

  11. 나기 2012.02.02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이 동산에서 자유이용권사고 입장하려는데 입장료 내라는 격이네...

  12. Favicon of http://asher-tech.tistory.com BlogIcon asher 2012.03.22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가 봉입니다.
    납세자가 봉이구요.
    카드가맹점이 봉입니다.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월급쟁이 10년 했지만 국민연금에 갑근세에 그돈들이 얼마나 아깝던지.....
    자영업을 하는 지금 세금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계산과 현금영수증이나 계산서를 같은 맥락에 놓고 언급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현금영수증이나 계산서 발급과 같은 금액인데 카드면 10%를 더 내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으나 모두 같은 조건이라면 10% 얘기는 맞는 것입니다.
    장사를하건 사업을하건 순이익이라는 것은 높지 않습니다. 여기에 절세,탈세가 더해질 경우 그 금액은 100%순이익으로 잡히기 때문에 다들 세금을 피해다니게 되죠.
    대기업도 세금 다 안냅니다. 오히려 탈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놈들이죠.
    아무튼......현금을 주고 더 싸게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카드이기때문에 부가세와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은 판매자에게나 소비자에게 이득이 없죠.
    부가세환급이건, 연말정산이건 다 필요없습니다. 환급 쥐꼬리만큼해주니깐요.....
    세금에 대한 부분은 나라에서 법으로 다스리죠......그리고 탈세자에게 처벌을 합니다.....
    그런데 국민이 세금을 꼭 내야하는 것일까요?? 제 생각은 법 제정 자체가 문제라고 봅니다.
    급여생활자건 사업을하건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그 대가를 가져가는데요....
    정부는 가만히 앉아서 세금을 가져갑니다.
    정부는 수익사업이 없을까요?? 왜 그들은 수익사업으로 재정을 만들지 못할까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세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갖다 바치게끔 만들어 놓고 놀고 있는 겁니다.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경우입니까. 아무런 노력없이 돈을 벌어가다니요.....
    참고로 정부의 수익사업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수익이 공무원들 뒷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 문제지요.....
    글을 적다보니 길어졌네요.......
    지금의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발적 소비가 아닌 수동적 소비죠.
    카드회사와 결탁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있는 정부와 그 떨거지들.....
    그들에게 속아 살아왔고, 속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의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현금으로만 물건 사고 팔던 시절이 더 풍요로웠다면 그것은 제 착각일까요? 카드로 천원짜리 물건을 현찰 8백원에 사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요?? 이것이 탈세입니까??
    탈세라는 것은 정부가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소비자와 판매자는 그저 낚이고 있을 뿐이죠.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2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요. 현금이라서 싸게준다는건 눈속임입니다 조삼모사죠 ㅎㅎ 그냥 카드로하면 더 비싸게 사는겁니다^^

    • Favicon of http://asher-tech.tistory.com BlogIcon asher 2012.03.30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도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요. 현금이라서 싸게 준다는게 눈속임이 아니라 현실이 그렇다고 쓴건데요. 본인의 생각을 전제에 두고 글을 읽게 되면 내용을 오해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실수라고 해두죠.
      그냥 카드로 사면 더 비싸게 사는 것이라는 간단한 논리....정말 편하게 사시네요 ㅎㅎ
      글을 잘못 이해하신 것을 탓할 수도 없고....제가 괜한 시간 낭비를 했나봅니다.
      댓글은 지우셔도 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3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착각하는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제가 판매를 해봤거든요.^^

      시장에서의 판매가는 최저가 판매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입고된 입고단가에서 판매가능한 최소금액이 현금의 판매가격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가맹점 카드수수료만큼을 더한 금액이 카드판매가의 최소금액이 되죠 ㅎㅎ

      물론 구조적 불합리성 해결이 먼저수행되어 가진자의 입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카드사의 문제도 해결되어야하는 문제이지만 카드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수료를 부과하고 판매자는 생업을 논리로 추가 가격을 부과하고 소비자만 그 부담을 안고 이 문제를 최종 해결하는건 잘못된거죠^^

      카드사도 수수료를 줄여야하고, 그것을 감안한 현금과 카드가 동일한 판매가격이 유지되야하며, 소비자도 동일한 가격을 지불하는게 맞는겁니다.

      판매자에게 현금으로 할테니 싸게 할테니 싸게해달라는 얘기는 니가 현금으로 팔면 매출기록을남기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싸게팔수있으니 그렇게 탈세를해달라는 말과 같거든요.

      현금영수증을 발행하게 되더라도,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쪽에서 추가 금액을 요구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ㅋ

    • Favicon of http://asher-tech.tistory.com BlogIcon asher 2012.03.30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카드사의 문제와 정부시책의 문제점을 꼬집으셨어야죠. 마치 판매상들이 문제가 많다는 식의 글이지 않습니까? 카드를 쓰고나 현금영수증, 계산서를 발행하면 소득공제나 부가세 환급을 받게되죠, 카드는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얻어서 고객에게 쥐꼬리만큼 포인트를 주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지 않습니까?
      현금을 주고 싸게 살 수 있다면 그것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카드로 사면 더 비싸다는 논리는 너무 이차원적 아닌가요? 세금과 카드사 수수료, 그리고 결제하는 사람은 한달뒤에 해당금액을 결제하게되고 카드사로부터 포인트도 얻게 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부가세환급에 소득세 감면도 받게 됩니다. 카드라는 문명의 이기를 아무런 비용없이 쓴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도 문제가 아닐런지요.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3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시책과 카드사의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판매점도 문제 맞습니다.

      분명한건 이 문제의 핵심은 카드사와 정부시책에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판매점이 현금이 마치 싼것처럼 눈속임하면서까지 소비자에게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결제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세금을 탈루하고 더 많은 이득을 보기 위함이기 때문이죠.

      여기서 정부의 정책과 카드사의 횡포문제는 끼어들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는 카드사의 횡포와 정부의 시책과 판매자의 세금탈루라는 잘못까지 모두 고려해가며 제품을 살 이유도 없고 제도의 불합리함에서오는 판매점의 불리함을 보전해줄 이유도 없기 때문이죠.

      그럴 이유가 없는 소비자에게 자신이 불리한 위치라고해서 그리고 그 제도가 고쳐지지 않았다고해서 소비자에게 짐을 넘기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건 정부/카드사/판매점의 문제지 소비자가 관여할 문제가 아닙니다. 더더군다나 그 현금 가격이 정말로 카드보다 싸게파는거면 모르겠으나, 그게 아니기 때문에 더 문제지요. 아마 제 글은 이거 하나만 읽어보셨겠지요. 이전에 쓴 카드깡을 포함하여 여기서 언급한 카드수수료까지 제가 언급한 용산/테크노/남대문의 블랙마켓 상인들은 말씀하신 불합리한 정부시책과 카드사의 횡포로부터 보호받아야할 소상인들이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과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뜻이지요.

      판매점만 잘못되었다고 한적 없습니다. 판매점이 잘못되었다고 했죠 . 거기서 더 나아가 제가 정부의 정책과 카드사의 횡포까지 엮어서 글을 쓸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할일은 결국은 정부보다 카드사보다 그리고 판매자보다 더 약자의 입장일 수 밖에 없는 소비자를 대변하는 글을 쓰기 때문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Figg 2014.07.09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자영업을 하고 계시니 이렇게 시각이 바뀌시나 봅니다. 게시글의 Fact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카드사나 정부 시책이 잘 되어 있고 사업자만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잖습니까? 판매자가 왜 부당하게 소비자에게 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지우느냐에 대한 글인데 계속 딴소리를 하시니 답답하네요.

  13. 조운 2012.04.17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가세는 소비자가 국세청에 내는 세금입니다. 상인은 부가세를 반드시 소비자에게 받아서 국세청에 내야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현금으로 내면 상인은 부가세를 국가에 내지않는다는 조건으로 소비자에게 부가세를 할인해주는것입니다. 사실은 불법인데 카드로 내는경우는 이런 묵시적 양자합의가 안돼는것이지요

    대부분의 소비자는 카드나 현금영수증을 발행하면 세금이 국가에 납부되어 좋은줄만압니다. 그러나 카드와 현금영수증을 사용하면 부가세를 반드시내야함으로 소비가격은 정확히 10%오르는것인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그것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방송매체나 교육기관어디에서도 그러것을 알려주지;않고 국가의 주장만 방송하고 가르키기때문입니다. 요즘 카드나 현금영수증이 많아지는데 그러면 소비자물가가 오른다는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없습니다. 이게 바로 불편한 진실입니다.

  14. 마시구 2012.07.03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우연히 이 블로글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작성자님께서 여러가지 시각으로 바라보고 글을 쓰신것 같네요
    시사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그런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중요한 부분을 스킵하고 보시는지..ㅡㅡ
    왜이리 사오정 놀이를 하는 기분이 드는거죠?

    댓글들 다시기 전에 자신의 의견에 대해 게시글에 어떻게 설명이 되어있는지 정확히 정독좀 하시고 댓글을 다셨으면 하네요

    답변하기 싫을만한 댓글에 다시 한번 설명을 하면서 답변을 하시는 작성자님도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ㅇㅅㅇㅋ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15. 소매인 2012.07.1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이자는 당연히 빌린자가 냅니다.
    카드 또한 카드사에서 카드사용자가 돈을 빌리는 것이나 같다고 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물건대금을 즉시 지급하여야 함에도 일정기간을 시간의 혜택을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카드사용을 늘려 세금을 더 징수할 목적과 대기업과의 충실한 모종의 관계로 사용자가 아닌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부담하게 한다고 누군가 그럽디다.
    얼마전 세무서에 세금을 카드로 지급하려하니 수수료를 부담하라고 합디다.
    이게 무슨 견똥 같은 법입니까?
    내가 소비자에게 뭐라는 거 절대 아닙니다.
    소비자 역시 피해자입니다.
    내물건 팔아주는 소비자를 맨발로 반겨도 모자란 판에 판매자는 카드쓰는 소비자를 반가와 하지 않습니다.
    또한 쓰지 않아될 소비를 부추켜서 가계지출을 비정상적으로 늘려놓는
    이것 역시 소비자에게 보이지 않는 피해라 할수있습니다.
    이로 인해 카드사는 손안대고 코푸는(정부가 손의 역할을 해주는 것 같네요) 식의 엄청난 이익을 보고있다고 합디다.
    정부에게 바라는 것은 영세상인들 살려달라는 것이 아니고 공평한 법 집행을 원하는 것입니다.

    법은 진짜 법을 원합니다.
    만 백성이 누가봐도 인정 할 수 있는 가진자의 법이아닌 백성의 법...
    그리고 용산 전자상가에서 부가세 운운하는 거 그냥 정상적으로 팔고 사고 하세요
    소비자들이 자꾸 질적인 면을 안보고 가격만 싼 것을 요구하면 장사하는 사람들 점점더 편법만 쓰게 됩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여러가지 사건이 생기는 것이 결국은 소비자에게도 일정의 책임이 있으며 피해 또한 볼수 있다는 거
    개인적으로 싸고 좋은 것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기만 혜택과 이익을 보려든다면 결국 타인도 당신에게 그런 생각을 갖고사는 삭막한 사회가 되지 않을 까요?
    죄송합니다
    그냥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저도 혼란스럽네요...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7.24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조건 싼것만 찾는 소비자도 문제다라는 내용은 제가 이곳 프랭크타임에 여러글을 통해 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그런 소비자의 행태가 판매자의 문제를 정당화시킬수는 없어요

  16. 내시 2012.10.15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은 현금판매가가 정상가이고
    카드결재시 따로 부가세를 붙이는건 눈속임이라고 전제하시는데
    반대로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카드결재시 10%추가되는금액이 책정한판매가이고
    현금으로 결재시 10%할인해주는건 할인판매가입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판매하는금액은 판매자가 알아서 판단하는겁니다.
    판매가 + 부가세 + 부가세 + 부가세 붙여서 폭리를 취하는거 처럼 보일지라도
    판매가 책정은 판매자의 고유권한입니다.
    비싸게 판다고 바가지를 썻네 머네 하는건 판매자의 권리 침해입니다.

    부가세를 두번내게 하네 마네는 주인장님의 경험상 판단이 그런거지
    그게 진실은 아니라는거죠.
    현금가가 정상판매가일거라도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것도 오류입니다.
    판매자가 정하는 판매가가 정상판매가 입니다.
    그리고 정상판매가란게 어디 있습니다.
    적정판매가는 있어도 정상판매가는 없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판매가는 판매자 맘입니다.


    비싸면 다른가계나 다른상가에서 사면됩니다.
    판매가를 소비가가 게다가 그 판매가에 대한 정책도
    그 가계나 그 상가에 문의하지 않으시고
    소비자에게 전가를 하네 마네 하는건 월권인거 같습니다.
    비싸게 파는업체나 부가세를 소비자에게 전가한다고 느끼시면
    그냥 안사면 알아서 그가계는 망할겁니다.


    예전처럼 판매처가 한정되어서 소비자입장에서
    전자상가 아니면 살데가 없는것도 아니고
    인터넷,해외마켓 살데는 널려있습니다.
    그런 경쟁환경속에서 판매자들의 고육지책 마케팅 수단이 현금결재시 10%할인인거지
    정상마진에 10%를 더 챙길려고 카드결재시 부가세를 별도로 하는 판매자가 요즘에 있을려나 모르겟네요.


    게다가 저10%는 판매자입장에서 단순희 카드수수료3.8% + 부가세 10%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매출액에 따른 종합소득세, 그소득세에 따른 건강보험,연금보험료등의 인상으로 인해
    판매자가 체감하는 세금은 15%이상입니다.


    걸리면 장사접어야 하는상황인지 판매자들도 알지만
    저 15%를 상회하는 세금에 대한 압박이 더 급한 불일테니
    세무조사의 불안감을 감수하고 서라도 매출자료를 남기고 싶지 않으니
    10%할인해서라도 현금을 유도하는게 대부분일겁니다.
    폭리를 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진을 뺏기지 않기 위한 마케팅 수단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경기가 어려울땐 매출을 늘리기 보단
    나가는거 줄이는게 더 낳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카드로 결재시 현금가보다 10%를 더 요구하는게
    주인장님이 느끼시는거처럼 말장난이 아니고 솔직히
    목숨내놓고 장상하는겁니다.
    실지로 설마 신고야 하겠어 하고 파는거지
    진상만나면 신고들어갈거 모르는 판매자가 어디있겠습니까?
    어차피 재수없으면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바닥에 깔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기분나쁘면 신고하시면 될일입니다.
    국세청에는 카드결재거부나 ,카드,현금판매가 상이에 대한 신고카테고리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수수료도 판매가책정정책에 들어갑니다.
    카드수수료를 판매가에 책정하지 않는 판매자가 어리버리한 놈이지
    카드수수료를 판매가에 책정하는건 장사하는사람은 당연한 것이죠.
    매입가를 판매가에 책정에 포함시키는거처럼요
    카드수수료따로 ,부가세따로 ,판매가따로 이렇게 구분지어서 파는 멍청한 판매자가 어디있을까요?

    어차피 장사좀 해봤거나 사회경험이 좀 있으신분들은 자기 판단기준이 있을테니
    주인장님 글읽으면 알아서들 필터링 하겟지만
    그런경험이 없거나 학생들처럼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사람이 이 긁을 읽으면
    자연스레 전자상가사람들은 불량한 사람들이 많구나 은연중에 각인될까 걱정됩니다.
    어렸을때 공산당이 북한군인은 돼지처럼 생긴줄 알고 자란저처럼요.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10.18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이 뜻하는 바를 잘 캐치하지 못하셨네요. 이글의 요점은 판매자가 부당하게 부가세를 두번 청구해 폭리를 취한다. 가 아니라

      불합리한 구조안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상대적 약자인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시키고 있다 입니다. 장사꾼이 돈을 남기는건 당연하지만 그 방법이 상대적 약자의 선택권을 제한한 편법/불법까지 용인될수는 없습니다.^^

      겉만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부가세놀음하는곳에서 7년정도 장사해봤습니다. ㅋ

  17. 주인장도 잘못알고 계시네요 2014.03.19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가세 부분은 주인장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는게 아니라, 현금으로 계산시 부가세만큼을 빼서 판매하는 거죠.

    다만, 경쟁 때문에 부가세를 뺀 현금가를 제시하고 카드로 결제한다고 하면 부가세가 당연히 붙어야 하기 때문에 금액을 올리다보니 이런 오해가 생기는 거죠.

    업체에서는 상품 매입할 때, 견적서나 거래명세서, 세금계산서 등은 공급가와 세액을 따로 적습니다. 장사를 해보셨다니 잘 아시겠죠.

    "카드 결재시 부가세 따로 받습니다"라는 거는 소비자에게 공급가만 제시하고, 현금 구매시 서로 세금내지 말자라는 거죠. (판매자, 구매자 모두 불법이지만,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금전적으로는 이득입니다. 국가는 세금이 들어오지 않아서 손해가 되겠죠)
    "카드로 결재하면 부가세를 더 주셔야됩니다"라는거는 공급가와 세액을 다 받는다는 건데, 이건 카드결재시 국세청에 자동통보되는거라서 어쩔수 없는거죠. (판매자, 구매자 모두 합법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현금구매시, 부가세 이외에도 종합소득세,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도 줄어들게 되므로, 국가 재정을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된다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franktime.tistory.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4.03.25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금을 받는건 자영업자에겐 유리한 상황이죠 카드는 불리한 상황이구요. 그 불리한 상황을 보전할수있는게 그만큼 금액을 더 챙기는거죠?

      유리한 상황에선 별말 없고 불리한 상황의 부분을 소비자가 내는 시스템인데 뭐가 잘못된거죠? 그리고 전 말씀하신 그것이 불법이다를 말하고 있는데 뭘 잘못알고있단거에요 ㅎㅎ

  18. 이건강 2015.10.15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퓨터를 살려다가 현금판매가 카드 판매가가 넘 차이가 나고 그리고 용산에 보니깐 다 틀리네요

    그러다 읽어보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 입장에서 적고 갑니다

    태글 거는 놈들은 다 장사꾼이냐 아니지 장사꾼도 아니지 버러지지

    판매자가 왕이냐 소비자가 왕이냐 태클 건놈들은 판매자가 왕인가벼 ?

    어느놈 말대로 양심적이고 싼데 가서 사면 그만이지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가 드물고 전부다 견적 내보면 똑같다 거기서 거기야 그라믄 어디서 사야 하는데 태클 거는놈들 가게 어디냐 양심적으로 팔고 하면 내가 사로 간다

    소비자가 뭘 아는데 컴퓨터 사고 뭘 살때 마다 법 공부 회계 공부 이런거 자격증 다 따고 사야 하냐?

    국가>>>카드사>>>판매자>>>소비자 태글 거는 세이들 봐라 소비자가 봉이네 제일 말단이네 그래서 그러냐

    소비자(국민)들이 있기에 판매자가 있는거여 소비자가 있으니깐 카드사가 있는거고 소비자(국민)이 있으니깐 국가가 있고 말단 같은 이등병 같은 소비자가 너희들한데 봉이지만 판매자 너희들도 소비자(국민)이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너희들말대로 양심을 버리는게 아무것도 모르는 나한데는 국가나 카드사나 판매자나 똑같다

    아 참고로 난 장사는 안한다 장사도 안해본놈이 뭘 알긋나 하긋지 난 공돌이라서 힘들게 돈벌어서 부정비리 안하고 양심 안팔고 4대보험 안밀리고 소비자로서 이나라 국민으로서 안밀리고 잘 내고 법 지키고 양심 지키고 사는 놈이다

    소비자들은 힘들게 벌어가 판매자에게 사는데 판매자는 이익을 내는게 맞지 그걸 감안하고 사는게 소비자고 근데 판매자가 더한 이익을 위해 국가나 카드사처럼 그 지랄을 떠는데 뭐가 틀리고 뭐가 맞냐 판매자가 이익을 내는게 분명 맞아 소비자는 분명 자기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불을 하는게 맞고 근데 오만때만 입을 다 같이 쳐 모아가 양심버리고 이익을 위해 1+1를 하는데 쇼핑에서 1+1 2+1하니깐 판매자 너희들도 하고 싶냐 돈 가지고 양심가지고 정말 했던 글 또 한다만 판매자나 카드사나 국가나 뭔 차이냐 그러면 판매자들이 카드사해 왜 소비자들에게 그거 또한 책임을 떠 넘겨 카드사나 국가가 그렇게 해 놓으니깐 우리도 뭐 어쩌구 저쩌구 지랄 삼단차기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하고 있네

    적당껏 해 쳐 먹어라 소비자들 숨구멍은 좀 두고 해 쳐먹어라

    어떻게 해 쳐먹을라고 쥐마냥 요리조리 멀리 굴리가 소비자들 현혹하게 만들지 말고

    아 그리고 위 에 보니깐 산 정상 이야기도 나오드라 나 학교에서 뒤에서 1등 2등 해 본놈인데

    그게 여기랑 맞는 비유가 지금 시대가 썅팔년도 시대가 ?

    제발 소비자가 왕은 아냐 왕이면 뭐한다고 돈 내고 사노 그러니깐

    윈윈하는게 맞는거지 판매자는 이익을 내는게 맞고 소비자는 그걸 감안하고 사는게 맞지 근데 넘 이익을 낼려니깐

    안되는거여 양심도 버리고 법도 어기고 요리조리 머리 굴리가

    판매자가 양심껏 이익을 내면 현금으로 주면 더 d.c 안되나 안물어보지

    솔직히 판매자가 그러이 소비자는 이제 눈이 높아지니깐 조금씩 알아 가게 되니깐 그런거 아닐까

    그리고 장사 하는 사람이 장사 안하고 소비자로 돌아왔을때 아니깐 좀 깍아 도라 하긋지 그게 쌓이고 쌓이고 하니깐 소비자들도 보고 듣고 하니깐 소비자도 현금가를 찾거나 깍아 돌라고 하긋지 난 만년 소비자라서 장사도 모르고 법도 잘 모른다

    보다가 하도 산 정상도 나오고 태클 거는 놈들 보니깐 그냥 글들이 웃겨서 적어봤다

    카페장님 제 글 삭제 당하겠네요 ㅠ.ㅠ

    2015년 10월 15일인데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이해도 안하고 말도 안되는 태클 건 놈들이라도 한번 더 이 글을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9. ㅈㅈㅈ 2017.11.1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분이 적어주셨는데요
    우리나라에 카드깡이라는거부터 이야기를 해야겠는데요
    저는 전자제품을 파는 사람입니다.
    주변에 매입처가 건설회사라면서 이거 세금계산서를 받아도 되냐?? 라고 합니다.
    건설회사가 돈이 없어서 또는 매입 계산서가 모자라서 카드로 물건을 구매 후 13% 정도를 띠고 판매합니다.
    미친회계를 하는거긴하죠 저 건설회사는 하지만 저렇게 실제로 아는 전자제품업을 하는 여럿 분이 말을합니다.
    건설회사가 주는 물량을 다 받지 않으면 건설회사는 중고나라에 싸게 올립니다.(역시 부가세를 뺀 현금가격으로)
    그럼 구매자는 중고나라가 판매처보다 최소 10%가까이 싸기 때문에 중고나라에 사고 가게나 인터넷 업체에 와서 사는 사람은 더더욱이 줄어듭니다.
    이런 미친 악순환이 있기 때문에
    전자제품업계는 절대로 10% 빼고 파는거 못바꿉니다.
    국세청 모를까요... 이미 다 알고 있어요 세금계산서 가공판매 하는거
    근데 이거 끈으면 제가 실질적인 자료가 없어서 말이 조심스러운데요
    대기업 하xxx 전xxx 전부다 잡혀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전자제품 업계만 보기앤 문제가 많아요...
    정말 시작은 모든게 건설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서서히 끈어야지 이거 한번에 끈어버리면 정말 여럿 죽을겁니다.

    중고나라 가보세요... 디에쎌알 클럽하구요...
    전부다 부가세 빼고 파는 사람들 많아요
    광고회사가 아이패드 50대를 사서 중고나라에 방출하기도 하고요...ㅠㅠ
    광고회사는 더 심합니다. 목적이 매입 매출 격차를 무조건 줄여야합니다.
    광고회사는 매입이 없고 매출만 많은 회사라서요 나중에 법인세를 많이내야하기때문에
    급할때 15% 이상을 빼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미친거죠...
    아무튼 이런 문제는 쪼끄만한 가게하나하면서 전자제품 파는 아재들의 문제가 아니고요...
    큰 업체들이 저렇게 시장을 장난치니까 생기는 문제입니다

    연말에 인기있는 전자제품 중고나라에서 시세 검색해보세요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가격 박살납니다...
    인터넷 업체는 이때 장사안되서 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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